이제 술 끊고 차카게 살믄서...
온뤼 낚시에만 전념할라구 폼잡고 있었는디....
느닷읎는 문자 한통!!
괜히 빈항하믄 혼날꺼가타서....
못이긴척...호호
이냥반 큰덩치에... 주먹 크기가 또 가산동 어느분 머리통만 하걸랑요...
전 오래살고 싶거덩요@@^^
도움 안되는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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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외국인 회원님 등장이요..@@
팔랑 팔랑 하시는 선배님아니신가요?
마음씨 착하시고 귀 무지 얇으신~~^^
주먹이 장난 아녀요~~~ ㅠ
남으믄 연락주세요
공도로 바로감돠~~^♥^*
이렇게 즐거워 하시는 모습 처음 보는거 같습니다
사나이 갑빠가 있지
끝까지 사양하시지 않으시구,,,,,,도톨님이 설마하니 쥑이기야 하시 것습니까,
실망입니다
집떠난지 어언 사개월
옛집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ㅎ
속으셨군요.
고수의 숨결을 죽이려는 선배의 술수입니다.
저희 집으로 다시 보내세요.
무분이라면
1빠~~~~
뒷감당 어케하시려구..ㅜㅜ
득템 축하합니다
그 맛에 대한
그 맛에 대한 < report > 제출 쬼~~~~~~~~~@.@
도톨 선배님 앞에선 뭔 말을 못하겠습니다.
제주에 조그마한 땅이 필요하긴 하지만
차마 말씀 드리지 않을겁니다.
구멍 안뚫린 돌들이....
참한 샥시나 어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