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하도 속아서, 자괴방에 별 기대 없는데...
그래도 급한 사정 상 급질문 드려 봅니다.
암사자께서 낼ㆍ모래 산행을 하신다고,
핫팩 성능 탑급으로 물어 보십니다.
걍 장갑 끼지 왜? 라고 했다가는

일케 될 거고,
부디 우리 존문가님들께서 고급 정보 좀 알켜 주세요.
핫팩 이름과 판매처가 필요합니다.
퇴근 때 들고가야 오늘 합방 가능합니다. ㅡ,.ㅡ"

내 사타구니에 손 넣어 !
일케 포효하고 싶은데, 간이 작아서...
저는 핫팩은 잘 몰라서 권해드리진 못하지만...
내 사타구니에 손 넣어~~~!!
캬~~~ 멋찝니더 ㅋㅋㅋ
전혀 도움 안 됨.
와~~이캅니꺼.,.쩝
지마컷에 가문 겁나 만심니더..
바프믄
문방구 가셔용..
존거 마나용.,
펴니점도 만쿠요
핫팩은 외부 노출이 않되야
따숩게 쓸수 있슴다
토끼가 사자랑 막 ...방에 있고 그러나요?
- 도저히 상상이 안갑니다. ㅡ..ㅡ
거기서 거기유...
다만 100GR 짜리, 120GR 짜리 150GR짜리 그런디 큰놈이 오래가유...
근디 그 쪼끄만한기 머가 따숩다고 꼴마리에 손 넣는다고 온기나 있겄슈?
느나 마나지....^^
뜰보이님하고 백발할배는 빠지시구요.
발열장갑은
어떤지요?
벙어리 장갑 있습니다.
몸(팔 ,다리,...)이 차가우면
붙이는 핫팩도 추가 하시공...
거시기에 하나 붙이시믄
5mm 더 늘어나는 핫팩도....
좋은 것 많음
귀여운 것도 많음
손 발 등 용도 다양함
감사 드립니다~.
3촌논네가 진짜....
중량까지 갈차주면서 존거 사라고 알려줘도...
가서 대충 사지 말고 꼭 150gr이라고 써진 오래가는 대용량으로 사요...
또 누구 거시기처럼 3초만에 식어버리는거 사지말고....
아 퇴근이나 해야징....
=3=3=3=3
급한데로 퇴근길에
다이소 들렀다 들어가셔우
어디건지는 기억안나는데 50개 묶음을 구매했는데, 불량품 하나도 없었습니다.
혹시 모르니 구매량을 넉넉히 하셔서 가시면 어떠실까 싶습니다.
아~ 제조일자 필히 확인하십시요. 유통기한 넉넉한게 좋습니다.
이제품 오래가고 뜨겁습니다..^^;
사이즈만 맞춰서 사 가시문 안 혼나십니더.
쪼매 킁기 나실낍니더.
핫 하죠
가장 최근에 산 겁니다.
뜨겁습니다.
강추~~~~
벗어
드리셔유
발바닥에 붙이는거
주머니 넣는거
사가시고,
여분
양말 장갑 반팔티
챙겨가심 좋습니다
장갑도 땀나면 벗엇다
꼈다해야 뽀송하고
계속 차고있음
땀땜에 더 추울수도 있습니다
(따라가셔서
손 3초간 호~해주심 사랑받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