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할 옥내림찌도 필요하고... 밀린 숙제도 조금 있고... 어제 뚝닥뚝닥 몇점 만들어... 찌건조기( 업소 밥 온장고)에...가마에 도자기를 넣는 심정으로.. 넣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먼지 안들어가고...잘 굽어져야 할텐데...ㅎㅎ... 30분 있다...꺼내고 일하러 가야겠어요....^^
공방open하셨군요
목표대로 잘 맹글어지기를..
아잉가?ㅡ?
조만간 띠로리님 기쁨에 짤 대방출
기대되네요
기다림과 냄새와 구박의 산물이쥬~~~
띠로리님 미리 축하드립니다^^
근데 나비를 너무 좋아하시는거보니
두지원님은 사랑꾼?
멋지네요~^^
넘 멋져요~^^
그나저나 띠로리꺼 라고 적혀있으니...
넘 재미납니다^^
쏠라님 울 마눌이 돈을 이렇게 좀 벌어봐라라고.......떱..^^
이박사님...해석 좀...
잡아보이머하노님...헉 ^^;;
수우우님 잘 나오면 좋겠습니다....
콩나물 해장님 올만입니다...^^ 띠로리님이..너무 수고하셔서....불량찌라도 몇점...^^
뭉실님 감사합니다. 홀아비 사정은 과부가 안다고...^^
오지라퍼님 노력해보겠습니다.
하드락님 힘이 되는 칭찬 감사합니다.^^
대물도사님 감사합니다...꾸벅~
노지사랑님...^^ 나비가 내꿈을 꾼것인지 내가 나비꿈을 꾼것인지...^^ 사랑꾼 참 올만에 듣는 기분좋은 단어네요 감사합니다.
한마디만 물어봐라님..감사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좋네요..^^
제리님...과찬이세요..^^
어인님...ㅎㅎ 띠로리 지꺼라고 할려다...^^
공방 언능 알아봐야 겠네요..
..
울 공장도..넓은디..
한쪽 빼드릴까염??
-_-;;
아니 뭘,이런걸 다...
라고 하셨습니다
초 절정 고수님...
도대체 어떻게...만드세요...
부처핸섬님...감사..^^ 아무리 봐도 해석이 안되든데...ㅋㅋ 이박사님...그냥 저 몇개로 만족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