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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분당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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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설명 좀... ;;


2017년 3월 17일 일어난 사건 이군요
분당경찰서에서 해당 여성을 불구속 수사 임하다가
분당경찰서가 뒤늦게 묻매를 맞은 일화라고 합니다.

주말에 너무 열받지 마시길^^
2017년 모든 사건의 지휘는 검찰..
경찰은 단순 경범죄에 한해서 검찰의 지휘없이 처리 할 수 있을 뿐입니다..
검찰에서 그리 지휘했겠죠..
머슨 법이 이런노 ㅋㅋ 기가차네
개념없는법?
개념없는 사상?
개념없는 사람들?
누가 위험하면 나도 모른척~~~?
이웃이 위험하면 나도 모른척?
이런걸 누가 유도하는지 ~~`?
에휴 ~~~
저도 ? 표만 달수박에없네요.
세수도 쪽팔리고...

콘돔도 쪽팔리고...
거기서 검찰이 왜 나오나?
엄격히하면 살인미수인데 당시 경찰이 초등수사를 미온적으로 임해서리
난리 난것 모르남?
지나간 것을 구지 왜 올리시는지

다른 의도가 있나요
남자가 그랬으면 살인미수 ㅡ.ㅡ
지나간 기사를 올린다고 테클거는분들은 100년이지난 일제관련기사는 지나간거라서 앞으로 안올라오겠네유^^
법감정을 이해 못하고 쉽게 일하려는 사람들, 결국 옥 먹어야함
유전무죄.무전유죄.대한민국법은없는서민만법.가진거많은사람은,좆.뭐도안닌법ㆍ
상식으로 판단하지 말고 지식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요즘 공무원들 거의 법대로 하지요. 여기 올린 글이 정확한 현장상황을 얘기하는지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인지도 모르고..... 설령 여기 주장대로 억울함이 있었으면 요즘 구제 받을 길이 많은데 거기에 시정을 요구했겠지요. 이런 글들이 대개는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정말 억울하면 경찰 청문관실이나 검찰에 그 억울함을 호소하면 반드시 조사하여 처리해 줄 것입니다. 또 국민신문고도 있습니다. 그런 쉬운 시정 절차를 놔두고 여기에 백날 호소해 봐야 의미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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