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걸리면 혼나지" "들키면 쫓겨나지" "아무도 안가르쳐주지" 세 저수지가 있슴미도.... 텔렐렐레~~~~ 달 : "모시모시???" 조 : "걸리면 혼나지로........." 달 : "코올!!!!!!!!~~~~~~~~~~~~~~~~~~~~~~~~"
달꾹지님은~~~~줘도 몬먹지ᆢ
지는 메롱지루다~~^--^;
물속에 거시기 자주 출몰 하지 않나요 ^^
"빤스에 오줌 지리지"
가슴이 먹먹해 진 하루
빗방울이 내림미도.....^^;
아무래도 애인이 있으신 듯...
오르수위에 재미 많이 보세요.
달구지슨상님요ᆢ
지 차에 바둑판 실어 놀테니ᆢ담부턴 바둑이나 한수씩좀 갈켜주소ᆢ
바둑싹으로 달달한 막걸리에 소잡아 드릴께유~~^^
꽝~
꽝~
꽝~
내리 오시야 되겠심더.. 말벌통신병들이 지원군들을
부리는 바람에 하루죙일 전투 중 입니더..
바람좀불지말지
꽝이지
또가지
월척을기대하지
꿈이지ㅎㅎㅎ다들 큰손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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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은 하더라도 안출이 우선입니다.
대포 장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