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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날꽝맨 12-01-23 21:48
악동선배님 수고 하셨습니다
향기를낚는조사 12-01-23 23:10
새해들어 첫 덧글입니다.
저도 이제 막 집에 도착했습니다.
제사 준비 음식장만부터 오늘하루종일 뒤치닥꺼리 하느라 고생 많았던 그리고 마지막에 한 칼 베어 피까지 본 우리 아내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입니다.
월님들 오늘 하루 고생 많았던 아내 많이 위로해 주세요. 자 내일부턴 활기차게 나아 갑시다. 화이팅!!!
전북김제꾼 12-01-23 23:20
즐거운 명절 되세요 ㅎ
쓰린가슴 12-01-24 00:57
악동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푹 쉬시고 몸 관리 잘하세요.
도합25단꾼 12-01-24 01:06
먼길운전하시느라애쓰셨습니다. ^^
잠못자는악동 12-01-24 05:02
쓰린가슴님 감사 합니다
새벽안 되면 잠에서 깨어
이렇게 잠에서 깨어 월척지에대를 펴네요
출조 하고픈 맘에 생긴 비릇인건것 같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검은콩 12-01-24 15:12
조사님들 새해 어복 충만하시길...
도착 하셨군요...
고향은 항상 추억이 있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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