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이전글 다음글 도톨님만을 위하여..... 댓글 34 인쇄 신고 두개의달TM / 2016-02-22 17:29 / Hit : 2792 본문+댓글추천 : 0 추천 0 명품짱 16-02-22 17:32 우산쓴 요자사람 줄서봅니다. 추천 0 신고 우산쓴 요자사람 줄서봅니다. 달구지220 16-02-22 17:39 퇴근길 운전중 꼽사리낑겨 듣고 있씀미더.....@.@;; 추천 0 신고 퇴근길 운전중 꼽사리낑겨 듣고 있씀미더.....@.@;; 두개의달TM 16-02-22 17:45 저.....저기염..... 명품짱님 죄송한데염..... 도....도돌님을 위해서 두달이 어렵게 섭외 한 겁니더 명품짱님은 다....다음 기회에...... @@" 달구지님 도톨님만을 위하여.....두달이 어렵게 선곡한건데.....꼽사리 낑겨서 들으신다고염? ㅇㅇ" 아...진짜!~~ ㅡ,.ㅡ" 추천 0 신고 저.....저기염..... 명품짱님 죄송한데염..... 도....도돌님을 위해서 두달이 어렵게 섭외 한 겁니더 명품짱님은 다....다음 기회에...... @@" 달구지님 도톨님만을 위하여.....두달이 어렵게 선곡한건데.....꼽사리 낑겨서 들으신다고염? ㅇㅇ" 아...진짜!~~ ㅡ,.ㅡ" 두개의달TM 16-02-22 17:49 이은하의 봄비를 올려 드릴 걸 그랬나.....ㅡ,.ㅡ" 추천 0 신고 이은하의 봄비를 올려 드릴 걸 그랬나.....ㅡ,.ㅡ" 겨울붕어 16-02-22 17:53 우산을 확 뺏어버리고 싶습니더...... 옷이 비에 젖으면....ㅋㅋㅋ 추천 0 신고 우산을 확 뺏어버리고 싶습니더...... 옷이 비에 젖으면....ㅋㅋㅋ 각씨붕어 16-02-22 17:54 회관에서 블루스 치던 생각이 나는 노래... 추천 0 신고 회관에서 블루스 치던 생각이 나는 노래... 도톨 16-02-22 18:05 두개의달님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추천 0 신고 두개의달님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이박사™ 16-02-22 18:20 저도 저 노래 부를줄 아는데용. 오랜만에 들어도 참 좋습니다. ^^ 추천 0 신고 저도 저 노래 부를줄 아는데용. 오랜만에 들어도 참 좋습니다. ^^ 두개의달TM 16-02-22 18:48 겨울붕어님 우...우산을...요? 두달이 어렵게 섭외 한 처자 감기들면 어카라구,,,,ㅡ,.ㅡ" 각씨붕어님 회관에서 블루스 치던 생각이....요? ㅇㅇ" 각씨붕어님! 제비.....아...아니니 ^^;.... 그거이 아이라.....선수셨쪄염? 도톨님도,,,,참....우리 사이에 쑥스럽게.....^^; 이박사님도.... 이참에 부르스 한번 땡겨 보시렵니껴? @@" 추천 0 신고 겨울붕어님 우...우산을...요? 두달이 어렵게 섭외 한 처자 감기들면 어카라구,,,,ㅡ,.ㅡ" 각씨붕어님 회관에서 블루스 치던 생각이....요? ㅇㅇ" 각씨붕어님! 제비.....아...아니니 ^^;.... 그거이 아이라.....선수셨쪄염? 도톨님도,,,,참....우리 사이에 쑥스럽게.....^^; 이박사님도.... 이참에 부르스 한번 땡겨 보시렵니껴? @@" 風流 16-02-22 19:03 40년 전 명동 오비스케빈에서 채은옥이 노래 부르고 나는 그 여가수 참! 이쁘다 하면서 맥주 홀짝이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40년 전 명동 오비스케빈에서 채은옥이 노래 부르고 나는 그 여가수 참! 이쁘다 하면서 맥주 홀짝이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달구지220 16-02-22 19:12 비와 관련된 노래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임미더. 오늘밤 자장가로 또 듣겠씀미더. 추천 0 신고 비와 관련된 노래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임미더. 오늘밤 자장가로 또 듣겠씀미더. 하얀비늘™ 16-02-22 19:21 우쒸~~ 꼬라시에서 혼자 청승떠는 나 놔두꼬...ㅠㅠ(나두 여자사람 항개만~응?) 추천 0 신고 우쒸~~ 꼬라시에서 혼자 청승떠는 나 놔두꼬...ㅠㅠ(나두 여자사람 항개만~응?) 달구지220 16-02-22 19:33 하얀비늘선배님은 남자다우시고 미남이셔서 언제던지 마음만 가지시면.....눼!!!???? ☆ 선배님 저도 설골쓰고시퍼예..,,,^.~" 추천 0 신고 하얀비늘선배님은 남자다우시고 미남이셔서 언제던지 마음만 가지시면.....눼!!!???? ☆ 선배님 저도 설골쓰고시퍼예..,,,^.~" 漁水仙 16-02-22 19:57 잘들었습니다 봉비라도 펑펑 맞고싶은 요즘 입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잘들었습니다 봉비라도 펑펑 맞고싶은 요즘 입니다 감사합니다~~!! 연안 16-02-22 20:00 우~~~~ 저요 ^ 저요 ^ 처자가 예쁘장한게 제 마음에 쏙 드네요..@@ 다음에는 저도 줄 서 있을 겁니다......... 추천 0 신고 우~~~~ 저요 ^ 저요 ^ 처자가 예쁘장한게 제 마음에 쏙 드네요..@@ 다음에는 저도 줄 서 있을 겁니다......... 두개의달TM 16-02-22 20:05 범생이 시절 두달이 학교에서 도서관을 오갈 때마다 지나면서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어 했던 2층에 있던 그.....라이브 카페 오비스 케빈에서 채은옥의 노래를 들으시며 비루를 때리셨다구여? 존경합니다 선배님 하얀비늘선배님 아무리 두달이 여자사람에 관한한 능력자인 거는 부정을 몬하지만.... 불 가능한 것도.... 선배님 페이스가 워낙 출중(?)하셔서리 여자사람들이 접선(?)자체를 사양할 것 같습니다 잘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차별받는 현실이... 훈남 두달이를 술을 푸게 합니다.ㅡ,.ㅡ" 달구지님....ㅡ,.ㅡ" 어여.... 레드....썬~ 추천 0 신고 범생이 시절 두달이 학교에서 도서관을 오갈 때마다 지나면서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어 했던 2층에 있던 그.....라이브 카페 오비스 케빈에서 채은옥의 노래를 들으시며 비루를 때리셨다구여? 존경합니다 선배님 하얀비늘선배님 아무리 두달이 여자사람에 관한한 능력자인 거는 부정을 몬하지만.... 불 가능한 것도.... 선배님 페이스가 워낙 출중(?)하셔서리 여자사람들이 접선(?)자체를 사양할 것 같습니다 잘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차별받는 현실이... 훈남 두달이를 술을 푸게 합니다.ㅡ,.ㅡ" 달구지님....ㅡ,.ㅡ" 어여.... 레드....썬~ 두개의달TM 16-02-22 20:11 漁水仙 님도,,,,참....우리 사이에 쑥스럽게.....^^; 2 연안님? ? 혹,,,,혹시 저 번에 두달이 팅기신 분? @@' ^^; 추천 0 신고 漁水仙 님도,,,,참....우리 사이에 쑥스럽게.....^^; 2 연안님? ? 혹,,,,혹시 저 번에 두달이 팅기신 분? @@' ^^; 달구지220 16-02-22 20:34 고딩친구들 만나면... 고딩때 너보다 공부열심히한 친구없었다. 라고는 합니다만.......-.,=" 추천 0 신고 고딩친구들 만나면... 고딩때 너보다 공부열심히한 친구없었다. 라고는 합니다만.......-.,=" 달구지220 16-02-22 20:50 방금전 요즘 집에서 쉬고있는 영문학도출신 달쑨양에게 물어봤씀미더. "어이~~~레드...썬~~이 무쓴 뜻이고?" "뭐긴 뮈야!!!...붉은 태양이지"라꼬 반말로....-.,-"" 두개의달선배님!!! 붉은태양을 왜 찿으시나욧????? 추천 0 신고 방금전 요즘 집에서 쉬고있는 영문학도출신 달쑨양에게 물어봤씀미더. "어이~~~레드...썬~~이 무쓴 뜻이고?" "뭐긴 뮈야!!!...붉은 태양이지"라꼬 반말로....-.,-"" 두개의달선배님!!! 붉은태양을 왜 찿으시나욧????? 천궁™ 16-02-22 20:59 신고하기 눌르면 어느곳에 체크하면 되나요? 기타로 하믄되져? 추천 0 신고 신고하기 눌르면 어느곳에 체크하면 되나요? 기타로 하믄되져? 두개의달TM 16-02-22 21:13 아,,,,,, 진짜 영화에서 최면술사들이 최면을 걸때 레드....썬~ 하믄서 손가락으로 딱!~ 소리 내자나여.... 하얀비늘선배님께 아부?아양?교태?부리시지 말고 얼릉 주무시라구여!~~ 에이구,,,,,그 눔의 설골이 먼지..... ? 궁디님 신...신고는 왜...왜여? ㅡ,.ㅡ" 그러지 않아서 요즘 두달이 너무 깐죽거린 거 같아 불안한데... 두...두달이...머....머여? 추천 0 신고 아,,,,,, 진짜 영화에서 최면술사들이 최면을 걸때 레드....썬~ 하믄서 손가락으로 딱!~ 소리 내자나여.... 하얀비늘선배님께 아부?아양?교태?부리시지 말고 얼릉 주무시라구여!~~ 에이구,,,,,그 눔의 설골이 먼지..... ? 궁디님 신...신고는 왜...왜여? ㅡ,.ㅡ" 그러지 않아서 요즘 두달이 너무 깐죽거린 거 같아 불안한데... 두...두달이...머....머여? 달구지220 16-02-22 21:16 -.,=;;;; 천꽁님은 뻬치카뒤로 집합!!!...ㅎ 추천 0 신고 -.,=;;;; 천꽁님은 뻬치카뒤로 집합!!!...ㅎ 연안 16-02-22 22:08 제가 언제 두달이님을 팅긴적이 있었나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고 누군가가 말을 하더군요.........@@''; 뭔 말을 하는건지~~~~~~~~ 추천 0 신고 제가 언제 두달이님을 팅긴적이 있었나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고 누군가가 말을 하더군요.........@@''; 뭔 말을 하는건지~~~~~~~~ 잠시™ 16-02-22 22:19 좋다 조아 ㅎㅎㅎ~! 추천 0 신고 좋다 조아 ㅎㅎㅎ~! 두개의달TM 16-02-22 22:33 ^^;. 이게 다...... 팅겨따!...는 둥, 이상한 소리를 한 피러님 때문입니다 아니,,,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설사 이유가 없더라도 무조건 ,피러님 때문입니다.@@" 추천 0 신고 ^^;. 이게 다...... 팅겨따!...는 둥, 이상한 소리를 한 피러님 때문입니다 아니,,,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설사 이유가 없더라도 무조건 ,피러님 때문입니다.@@" 좋은생각을 16-02-22 22:39 이제 연안님께 차이시고 도톨님께 ........ 두달님 얼숸의 사랑 놀이 반댑니더..... 추천 0 신고 이제 연안님께 차이시고 도톨님께 ........ 두달님 얼숸의 사랑 놀이 반댑니더..... 두개의달TM 16-02-22 22:45 이거.....웬지..... 분위기가 이상하게..... ㅡ,.ㅡ" 추천 0 신고 이거.....웬지..... 분위기가 이상하게..... ㅡ,.ㅡ" 두개의달TM 16-02-22 22:49 좋은생각을님 좋은생각만 해 주세요 좋은생각을님 원래 이런 분 아니셨자나여.ㅠ 요새 부쩍 피러님하구 어울리신다는 풍문이 들리더니.......... ㅡ,.ㅡ" 두달이,,,,,그마이 사람 가려가면서 만나시라 케도,,,,,, ㅠ.ㅠ 추천 0 신고 좋은생각을님 좋은생각만 해 주세요 좋은생각을님 원래 이런 분 아니셨자나여.ㅠ 요새 부쩍 피러님하구 어울리신다는 풍문이 들리더니.......... ㅡ,.ㅡ" 두달이,,,,,그마이 사람 가려가면서 만나시라 케도,,,,,, ㅠ.ㅠ 낚시아빠 16-02-22 23:01 다 들었습니다 숙면 시간입니도~~~~빗속에 여인을 생각하면서 ~~~자욱한 안개속에~~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소오온~~ 코 주무시고 낼 뵙겠습니다^^ 추천 0 신고 다 들었습니다 숙면 시간입니도~~~~빗속에 여인을 생각하면서 ~~~자욱한 안개속에~~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소오온~~ 코 주무시고 낼 뵙겠습니다^^ 두개의달TM 16-02-22 23:05 추천 0 신고 <img src="/bbs/data/file/freebd/freebd_11052384.png"> 그림자™ 16-02-23 10:15 지는 건방진?신세대라 채은옥씨가 누구인줄 모른다는ㅠ 얼떨결에노래는 잘듣고갑니다 조상님^^ 추천 0 신고 지는 건방진?신세대라 채은옥씨가 누구인줄 모른다는ㅠ 얼떨결에노래는 잘듣고갑니다 조상님^^ 두개의달TM 16-02-23 11:24 ^^; 림자옵파! 실은....풋풋한 두달이도 채은옥씨가 누구인 줄 몰라염! 도톨님이 울적해하시는 거 같아서, 들으시면서 간만에 마음껏 울어 보시라고 유튜브 검색해서 올려 드린거에염 (우리 품절남들은 날개죽지 다 꺽이고 머슴으로 살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가장이라는 이름때문에 가족들 앞에서 드러내 놓고 마음껏 울 수도 없잖아여....ㅠ.ㅠ 가끔 가다... 마음껏 울고도 해야.... 스트레스가 풀리자나여... ㅡ,.ㅡ") 림자옵파도 한번 울어 보실라우? @@" 근데..... 뜬금없이 자게방의 싱싱카 두달이에게..... 조상님? 풋풋한 두달이에게 조상님이라는 말도 안되는 언어를 구사 하시는 분은 달랑무님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림자옵파도 달랑무님에게 감염되신거에염? 두달이 그마이 사람 가려가면서 만나시라 켓건만..... ㅡ,.ㅡ" 내....이이... 달랑무님을 확마~~~!! 추천 0 신고 ^^; 림자옵파! 실은....풋풋한 두달이도 채은옥씨가 누구인 줄 몰라염! 도톨님이 울적해하시는 거 같아서, 들으시면서 간만에 마음껏 울어 보시라고 유튜브 검색해서 올려 드린거에염 (우리 품절남들은 날개죽지 다 꺽이고 머슴으로 살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가장이라는 이름때문에 가족들 앞에서 드러내 놓고 마음껏 울 수도 없잖아여....ㅠ.ㅠ 가끔 가다... 마음껏 울고도 해야.... 스트레스가 풀리자나여... ㅡ,.ㅡ") 림자옵파도 한번 울어 보실라우? @@" 근데..... 뜬금없이 자게방의 싱싱카 두달이에게..... 조상님? 풋풋한 두달이에게 조상님이라는 말도 안되는 언어를 구사 하시는 분은 달랑무님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림자옵파도 달랑무님에게 감염되신거에염? 두달이 그마이 사람 가려가면서 만나시라 켓건만..... ㅡ,.ㅡ" 내....이이... 달랑무님을 확마~~~!! 그림자™ 16-02-23 13:08 우찌 저랑 달랑무님이랑 비교하십니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ㅡ.,ㅡ!! 추천 0 신고 우찌 저랑 달랑무님이랑 비교하십니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ㅡ.,ㅡ!! 두개의달TM 16-02-23 13:35 켁~ ^^; 추천 0 신고 켁~ ^^; 목록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두개의달TM 16-02-22 17:45 저.....저기염..... 명품짱님 죄송한데염..... 도....도돌님을 위해서 두달이 어렵게 섭외 한 겁니더 명품짱님은 다....다음 기회에...... @@" 달구지님 도톨님만을 위하여.....두달이 어렵게 선곡한건데.....꼽사리 낑겨서 들으신다고염? ㅇㅇ" 아...진짜!~~ ㅡ,.ㅡ"
두개의달TM 16-02-22 18:48 겨울붕어님 우...우산을...요? 두달이 어렵게 섭외 한 처자 감기들면 어카라구,,,,ㅡ,.ㅡ" 각씨붕어님 회관에서 블루스 치던 생각이....요? ㅇㅇ" 각씨붕어님! 제비.....아...아니니 ^^;.... 그거이 아이라.....선수셨쪄염? 도톨님도,,,,참....우리 사이에 쑥스럽게.....^^; 이박사님도.... 이참에 부르스 한번 땡겨 보시렵니껴? @@"
두개의달TM 16-02-22 20:05 범생이 시절 두달이 학교에서 도서관을 오갈 때마다 지나면서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어 했던 2층에 있던 그.....라이브 카페 오비스 케빈에서 채은옥의 노래를 들으시며 비루를 때리셨다구여? 존경합니다 선배님 하얀비늘선배님 아무리 두달이 여자사람에 관한한 능력자인 거는 부정을 몬하지만.... 불 가능한 것도.... 선배님 페이스가 워낙 출중(?)하셔서리 여자사람들이 접선(?)자체를 사양할 것 같습니다 잘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차별받는 현실이... 훈남 두달이를 술을 푸게 합니다.ㅡ,.ㅡ" 달구지님....ㅡ,.ㅡ" 어여.... 레드....썬~
달구지220 16-02-22 20:50 방금전 요즘 집에서 쉬고있는 영문학도출신 달쑨양에게 물어봤씀미더. "어이~~~레드...썬~~이 무쓴 뜻이고?" "뭐긴 뮈야!!!...붉은 태양이지"라꼬 반말로....-.,-"" 두개의달선배님!!! 붉은태양을 왜 찿으시나욧?????
두개의달TM 16-02-22 21:13 아,,,,,, 진짜 영화에서 최면술사들이 최면을 걸때 레드....썬~ 하믄서 손가락으로 딱!~ 소리 내자나여.... 하얀비늘선배님께 아부?아양?교태?부리시지 말고 얼릉 주무시라구여!~~ 에이구,,,,,그 눔의 설골이 먼지..... ? 궁디님 신...신고는 왜...왜여? ㅡ,.ㅡ" 그러지 않아서 요즘 두달이 너무 깐죽거린 거 같아 불안한데... 두...두달이...머....머여?
연안 16-02-22 22:08 제가 언제 두달이님을 팅긴적이 있었나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고 누군가가 말을 하더군요.........@@''; 뭔 말을 하는건지~~~~~~~~
두개의달TM 16-02-22 22:33 ^^;. 이게 다...... 팅겨따!...는 둥, 이상한 소리를 한 피러님 때문입니다 아니,,,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설사 이유가 없더라도 무조건 ,피러님 때문입니다.@@"
두개의달TM 16-02-22 22:49 좋은생각을님 좋은생각만 해 주세요 좋은생각을님 원래 이런 분 아니셨자나여.ㅠ 요새 부쩍 피러님하구 어울리신다는 풍문이 들리더니.......... ㅡ,.ㅡ" 두달이,,,,,그마이 사람 가려가면서 만나시라 케도,,,,,, ㅠ.ㅠ
낚시아빠 16-02-22 23:01 다 들었습니다 숙면 시간입니도~~~~빗속에 여인을 생각하면서 ~~~자욱한 안개속에~~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소오온~~ 코 주무시고 낼 뵙겠습니다^^
두개의달TM 16-02-23 11:24 ^^; 림자옵파! 실은....풋풋한 두달이도 채은옥씨가 누구인 줄 몰라염! 도톨님이 울적해하시는 거 같아서, 들으시면서 간만에 마음껏 울어 보시라고 유튜브 검색해서 올려 드린거에염 (우리 품절남들은 날개죽지 다 꺽이고 머슴으로 살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가장이라는 이름때문에 가족들 앞에서 드러내 놓고 마음껏 울 수도 없잖아여....ㅠ.ㅠ 가끔 가다... 마음껏 울고도 해야.... 스트레스가 풀리자나여... ㅡ,.ㅡ") 림자옵파도 한번 울어 보실라우? @@" 근데..... 뜬금없이 자게방의 싱싱카 두달이에게..... 조상님? 풋풋한 두달이에게 조상님이라는 말도 안되는 언어를 구사 하시는 분은 달랑무님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림자옵파도 달랑무님에게 감염되신거에염? 두달이 그마이 사람 가려가면서 만나시라 켓건만..... ㅡ,.ㅡ" 내....이이... 달랑무님을 확마~~~!!
꼽사리낑겨 듣고 있씀미더.....@.@;;
명품짱님 죄송한데염.....
도....도돌님을 위해서 두달이 어렵게 섭외 한 겁니더
명품짱님은 다....다음 기회에...... @@"
달구지님
도톨님만을 위하여.....두달이 어렵게 선곡한건데.....꼽사리 낑겨서 들으신다고염? ㅇㅇ"
아...진짜!~~ ㅡ,.ㅡ"
옷이 비에 젖으면....ㅋㅋㅋ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도 참 좋습니다. ^^
우...우산을...요?
두달이 어렵게 섭외 한 처자 감기들면 어카라구,,,,ㅡ,.ㅡ"
각씨붕어님
회관에서 블루스 치던 생각이....요?
ㅇㅇ"
각씨붕어님! 제비.....아...아니니 ^^;.... 그거이 아이라.....선수셨쪄염?
도톨님도,,,,참....우리 사이에 쑥스럽게.....^^;
이박사님도.... 이참에 부르스 한번 땡겨 보시렵니껴? @@"
나는 그 여가수 참! 이쁘다 하면서 맥주 홀짝이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임미더.
오늘밤 자장가로 또 듣겠씀미더.
남자다우시고 미남이셔서
언제던지 마음만 가지시면.....눼!!!????
☆ 선배님 저도 설골쓰고시퍼예..,,,^.~"
봉비라도 펑펑 맞고싶은
요즘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요 ^ 저요 ^
처자가 예쁘장한게 제 마음에 쏙 드네요..@@
다음에는 저도 줄 서 있을 겁니다.........
두달이 학교에서 도서관을 오갈 때마다 지나면서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어 했던 2층에 있던 그.....라이브 카페 오비스 케빈에서
채은옥의 노래를 들으시며 비루를 때리셨다구여?
존경합니다 선배님
하얀비늘선배님
아무리 두달이 여자사람에 관한한 능력자인 거는 부정을 몬하지만.... 불 가능한 것도....
선배님 페이스가 워낙 출중(?)하셔서리 여자사람들이 접선(?)자체를 사양할 것 같습니다
잘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차별받는 현실이... 훈남 두달이를 술을 푸게 합니다.ㅡ,.ㅡ"
달구지님....ㅡ,.ㅡ"
어여.... 레드....썬~
연안님?
?
혹,,,,혹시
저 번에 두달이 팅기신 분? @@'
^^;
고딩때 너보다 공부열심히한 친구없었다.
라고는 합니다만.......-.,="
요즘 집에서 쉬고있는 영문학도출신
달쑨양에게 물어봤씀미더.
"어이~~~레드...썬~~이 무쓴 뜻이고?"
"뭐긴 뮈야!!!...붉은 태양이지"라꼬 반말로....-.,-""
두개의달선배님!!!
붉은태양을 왜 찿으시나욧?????
체크하면 되나요?
기타로 하믄되져?
영화에서 최면술사들이 최면을 걸때
레드....썬~ 하믄서 손가락으로 딱!~ 소리 내자나여....
하얀비늘선배님께 아부?아양?교태?부리시지 말고 얼릉 주무시라구여!~~
에이구,,,,,그 눔의 설골이 먼지.....
?
궁디님
신...신고는 왜...왜여? ㅡ,.ㅡ"
그러지 않아서 요즘 두달이 너무 깐죽거린 거 같아 불안한데...
두...두달이...머....머여?
천꽁님은
뻬치카뒤로 집합!!!...ㅎ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고 누군가가 말을 하더군요.........@@'';
뭔 말을 하는건지~~~~~~~~
이게 다...... 팅겨따!...는 둥, 이상한 소리를 한 피러님 때문입니다
아니,,,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설사 이유가 없더라도 무조건 ,피러님 때문입니다.@@"
도톨님께 ........
두달님 얼숸의 사랑 놀이
반댑니더.....
ㅡ,.ㅡ"
좋은생각만 해 주세요
좋은생각을님 원래 이런 분 아니셨자나여.ㅠ
요새 부쩍 피러님하구 어울리신다는 풍문이 들리더니.......... ㅡ,.ㅡ"
두달이,,,,,그마이 사람 가려가면서 만나시라 케도,,,,,, ㅠ.ㅠ
숙면 시간입니도~~~~빗속에 여인을 생각하면서
~~~자욱한 안개속에~~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소오온~~
코 주무시고 낼 뵙겠습니다^^
얼떨결에노래는 잘듣고갑니다 조상님^^
림자옵파!
실은....풋풋한 두달이도 채은옥씨가 누구인 줄 몰라염!
도톨님이 울적해하시는 거 같아서, 들으시면서 간만에 마음껏 울어 보시라고 유튜브 검색해서 올려 드린거에염
(우리 품절남들은
날개죽지 다 꺽이고 머슴으로 살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가장이라는 이름때문에
가족들 앞에서 드러내 놓고 마음껏 울 수도 없잖아여....ㅠ.ㅠ
가끔 가다... 마음껏 울고도 해야.... 스트레스가 풀리자나여... ㅡ,.ㅡ")
림자옵파도 한번 울어 보실라우? @@"
근데.....
뜬금없이 자게방의 싱싱카 두달이에게..... 조상님?
풋풋한 두달이에게 조상님이라는 말도 안되는 언어를 구사 하시는 분은 달랑무님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림자옵파도 달랑무님에게 감염되신거에염?
두달이 그마이 사람 가려가면서 만나시라 켓건만..... ㅡ,.ㅡ"
내....이이... 달랑무님을 확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