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물가 외박을 다녀왔습니다. 지나는 길에 평소 가까이 지내는 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야생화도 몇 장 찍고... 수영장 물처럼 맑은 곳에서 붕어는 기대를 안했지만, 그래도 밤에 몇 녀석이 반겨주더군요. 멀리서 응원을 오신 조우 덕분에 잘 먹고 잘 쉬고, 또 잘 자고... 고맙습니다^^
포인트가 좋아보입니다~~~
더불러 붕어얼굴 보셨다니
더더 축하 드립니다^^*
큰 고생 하신것 아닌지 걱정입니다....
이제 붕어보다 건강을 살피셔야.....ㅎㅎ
사랑합니다 선배님~~~~~~^^
얼른 나으셔서 물가에서 뵙기를 원합니다^^
어수선님, 많이 바쁘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일간 물가에서 뵙지요~~~
여유로운 낚시라 생각합니다..
저수지는 너무 좋네요
건강 괜찮으신지 염려됩니다.
예쁜 꽃 사진도 찍으시고
보기 넘 좋습니다.
늘 안출하십시요 선배님.
찌 몇개 떨구었을듯 합니다.
추우신데
고생하셨습니다.
그 바람에 외박을 하시다니 멋지시네요.~^^
뻥 이시쥬????
규민빠님, 고맙습니다^^
도톨님, 떨군 찌를 얼른 채워야 다음 출조때 문제가 없을거 같죠? ㅎㅎ
노지사랑님, 올해 첫 외박입니다 ㅎ
알바님, 그럴리가요~~~^^
오늘은 완전 태풍이던데요 ㅋ
저도 외박 하고 싶네요 ㅎㅎ
항상 건강 챙기시구요~~~
실력이 쫌 들었나봐요,
그럼, 붕어가 나왔다는 말씀이 맞겠습니다.
알바님. 바거 !
풀뜯는범님, 추워도 봄은 맞나 봅니다^^
목마와숙녀님, 수초낚시가 의외로 피곤합디다.
채비 손실도 많고~~~ㅎㅎ
피터님, 기술고문님 전화번호를 몰라서 못했구요~ㅋ
이박사님, 감사합니다.
강진땅을 밟아본지 오래되었는데, 올해는 꼭 가보려합니다^^
손맛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도다리 손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