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에 있었던 일이긴 하지만 그런 부작용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부작용이야 있을순 있지만, 정확히 고지만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충분히 숙지하도록 고지하는 게 옳습니다.
처방을 한다.
이게
그들에게 주어진 특권입니다.
의사말고 대체가 없지요.
그만큼 책임도 따르는 직업입니다.
고등학생이 하반신불구가 되었다면
20억은 배상해야지요.
안타까운 일이네요
대신 효과는 좋습니다
내가 저 나이라면 삼십억 줄테니 하반신 마비로 살아라 하면 차라리 죽겠습니다.
안타 깝군요
특히 환각성이 있는 경우가 많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