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께서 동창 모임을
하신다고, 어제 낮에 나가시더니
새벽에 친구분들과 들어 오셔서
주무시더니 아직 까지도
쿨쿨 하십니다. 으이고 술을 얼마나
드셨길래...ㅎㅎ
그래서 겨울철에 낚시 가는것도 아니고
오랜만에 아들 놈이랑 단둘이 많은
시간을 즐겼습니다.
마트가서 장난감도 같이 사고
사우나도 같이가고
맛있는 저녁 식사도 했습니다
아들놈도 간만에 엄마한테서
벗어나서 자유?로운 시간을 즐겼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자전거 타러 나왔는데,
이길은 괭장히 먼 코스라
갔다와서 엉덩이가 엄청 아플거라고
예상 합니다 그래도 아들 녀석이
좋아해서 참고 완주 해보겠습니다
미세 먼지가 좀 있지만,
화창한 휴일입니다.
울 횐님들 께서는 행복한 휴일 되세요~~♡♡♡





어제밤 대학동기 모임갔다가..
마눌님 손에 이끌려 새벽 두시에 귀가했습니다..@,.@
전혀 닮지않은 것 처럼 보이는
이유가 멀까여???????
똥꼬
겁나게
아프세효~~~~~~~~~~~~
참말 다행입니다아. ㅋㄷㅋㄷ
부자가 참 친해보이네요.
즐거운 시간 많이 많이 함께 보내세요.
마눌님을 위한
배려겠죠.
어제 11마리 잡고
철수하고
아침에 출근했네요
그나마 사모님께서
이끌어 주셔서
지금 글 쓰고 계시는것 아녜요? ㅎ
알바선배님
지금 중간 지점에서
쉬고 있는데, 아직 까지는
괜찮습니다.
이박사엉아
아녜요...
그나마 ..
아빠닯아서....ㅋㅋ
풍운조사 선배님
안녕하세요 ~~
사진만 보시고
정확하게 알아보시네요~~ㅎ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
.
마나님 해장국은
준비하셨죠?
오늘도 출근 하셨다고요?
회사가 얼마나 바쁘길래...ㅜㅜ
어젯밤에는 넘 힘들어서
쓰러져 잤습니다
고생하십시요
올갱이국 한솥 있습니다 ~~ㅎ
고놈 착하네~~~^^
천만다행 입니다.!
아빠 안닮아서 ... ^^
철없는 아빠 댈꼬다닌다고 ....
고생이 많네 규민이가 >..<
보내고 계시네요 ~~ㅎㅎ
사실...돼지고기도
살짝 덜 익어야...제맛입니다.
애들은 잘 익혀주세요.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그나저나 사모님껜 중간 보고 하시라요!
귀가때 전화도 없었다고 호통 치실라! -,.-ㅋ
나는 그러지 못했기에 후회하고 있습니다.ㅡ,ㅡ
햄버거 까지 먹고
집에 들어 왔더니...
마눌님
또 외출 하신다네요...
이번에 규민이 델고 간다네요
아들놈이랑 이틀 동안 붙어 있다가
눈에 안보이니까.. 섭섭하네요 ㅎㅎ
댓글 주신 모든 분들
행복한 휴일 저녁 시간 보내세요 ~~
아드님이 배틀그라운드 fps게임 유망주 신가 보네요^^
역쉬 젋으신 분이라
대번 아시네요... ㅎ
쩐댚님 댓글 표절 아님.
절므니라 그냥 아는 거임. ㅡ,.ㅡ"
보면 뭐하겐노 안비는데~~~
아들 쪼메 더 커면 같이 안댕길라 캅니더
이쁜 추억 많이 만들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