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책들중 가장 좋아하는 책입니다. "제3공화국" 즉 박정희대통령님의 헉명쿠데타전부터 후까지 망라한 전집입니다. 읽고 또 읽어도 참 좋습니다....^^ 남자는 통이 커야겠습니다. 그리고 자기와 가정보단 전체의 발전을위해 희생함도...... 모든님들!!! 좋은밤 이루시던지 말던지 하이소예~~~^o^
딱!!! 한잔 하셨으니... 잠 잘오시겠네여^^
제 나이때 벌써 국가 1인자가 되셨는데요...
휴우~~~~~~~-_-;
설거지는 좀전했고예...
이젠 빨래 늠미더.....헤휴휴~~~~(-_ど)
뿌리기픈 남근 바람에 아니믤쎄
꽃조코 여름하나니
샘이기픈 물은 가뭄에 아니그칠새
내히 이루어 바라레 이르노니
조선왕조의 건국을 위한 개국송입니다
우리의 대한민국도 저렇게 정신이나마 백성들을위한 "여민락" 이었으면 합니다
'꽃으로도 때리면 앙 돼요'
를 읽고 있습니다.
가장 혼란스럽게 하는 분. ㅎㅎ
그러나
시대의 명저 '황강에서 북악까지 '에는
크게 못미칩니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면에서--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