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중년 소박사 새로산 전자책 단말기 사용해서 독서중 이거 누워서 발가락에 끼고 볼수도있네요 ㅎ 여러분 책을 읽읍시다~~^^
텔레비 커놓고 스마트폰 켜놓고 컴퓨터 켜놓고 옆에 라디오틀어놓고
전자책 단말기로 독서중 ㅎㅎ
"군자의 사귐은 담박하기가 물과 같고,
소인의 사귐은 달콤하기가 단술 같네.
길이 멀어야 말의 힘을 알 수 있고,
시간이 흘러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
책"은 마음의 양식===밥"은 생명의 양식!!!
철마신공과 건공감리신공에 대하여 배우는중입니다^^
내 마음 알아줄 이 과연 몇일까.
술 먹고 밥 먹을 때는 형 아우하던 친구가 천 명이더니,
다급하고 어려울 때는 도와줄 친구 하나 없네.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심지 말고,
의리가 없는 친구는 사귀지 말라."
의미없다ㅡㅡㅎㅎ
은제 휴가가유 소 선배님
그전에 낚시한번 다녀올라고했는데 일이 생겼어유
작년에는 혼자 잘놀았는데 올해는 동해안으로 끌려가게생겼슈 ^^
또 ~퍽~ 하시지,,,
코피나기전에 일어나셔요
간만에 새벽시장을 안나가서 마누라가 집에서 놀아도 안때린답니다
낮잠한숨자고 저녁때까지 개길랍니더 ㅎㅎ
장딴지가 정말 두껍소~~~~~~~
ㅋㅋ발가락 운동중 이시네유~~~^^
어젠 정말 안쓰던 떡밥까지 쓰며 십년이래 온정성을 다해 낚시햇엇는데ᆢㅜ
마른저수지에 배수까정에 백기들엇쓔ᆢ꽝이 아니라 말뚝박앗다는요ᆢㅋㅋ"
발목이 저러니 발목잡히시쥬~~^^
겁나게..반갑습니다.ㅎㅎ
장동건 다리 올씨다......
좋은말씀?드릴때 좋은 저수지 항개만,,,,,,,,,,눼??????
당근같은것 많이 드십시요~~
집에 돗보기안경 다초점안경 난시안경 안경만 세개 있습니다 ㅎ
근디 티비여 전자책여?? 어느쪽을 `~~!!
저는 그냥 어둠의 경로로 다운받은걸 마이크로 SD카드에 넣어 필요할때 봅니다.
변선생도 SD카드만있으면 야설을 아무때나 볼수있습니다^^
1빠 줄서봅니다
발목이 가늘어야 날쌘데요.
그나저나 그래도 무사한가요.
물론 가볍게 퍽이야....
헌데 저 같으면 바로 사망일텐데..
텔레비 하나만 틀어도 꺼라 좋은말할때...요래 나오는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