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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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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오늘 일찍 퇴근후 오랜만에 청정탕

독조를 시작합니다!!

간단히 4.8칸~3.6칸까지 6대 펴봅니다.

미끼는 옥무침, 글루텐

한 놈 나와주려나? ㅋㅋ

화이팅입니다!!

독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독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옥수수 글루텐 무침인가요?
잘 먹을듯 합니다

큰 손맛 보십시요~
배수가 많이된듯 하네여
킁거로 손맛보세요 ~~
낚시대 몇대더 널어도 될듯해보이는데요
암튼 손맛보세요
깨끗해 보입니다.

욕심은 내려 놓아도 될듯합니다만
한수하면 더 바랄거 없겠죠.


독조 할만합니더~
멋진 하루밤 그님과 함께하시길.....
가시는 길에 시장서 붕어 몇개 챙기셨쥬?
피러님 땜에 작년에 시장 자라 씨말랐대유
호젓하게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멋진 찌올림 보십시요
뒤꽂이가..
좋은 역할을 하는군요..
^^
터가 쎄 보입니다만 손맛 보시고 덩어리도 하시길요~^^
손맛보시고 사진 올리면 배 아파할겁니다
고기마니잡으세요^^
입질은 보셨는지요?
이제 일어나셔서 새벽장 보실 시간입니다.


큰손맛 보세요`!! 기대 합니다.
심한계곡지 인가. 보네요.
띠따 큰놈 한수 하셨나요.
많이 잡아서 후기사진도요~^^
댓글 주신 모든 자게방님들 감사합니다!!
지난해 이 시기에 재미를 준곳인데..
역시 잡어의 성화가 심하였습니다.
묵직한 찌올림에도 잡어와의 전쟁이었습니다.
많은 분들 배아프실까봐....
덩어리는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뭐 43 아래로는 필요치 않기에... ㅋㅋ
그래도 시원한 곳에서 오랜만의 독조였기에
만족하고 철수했습니다.
아니온듯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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