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일만 잘 됐으면 동행인과 귀경길에 바로 수상좌대로 가는건데...
꼬이는 바람에 그냥 귀가했습니다.
금강휴게소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바라본 광경입니다.
참 부럽네요^^
독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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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 마세요
부러우면 지는 겁니닷^^
근디 진짜 부럽네유 ㅎㅎ
울고 계신 건 아니신지... ㅡ,.ㅡ"
저 멀리 보이는 보 위에서
우산을 거꾸로 막대기에 매달아 들고 있으면
계속해서 피라미가 들어 가더군요.
금강 휴게소에서 먹었던 도리뱅뱅이가
간절해지는 저녁 입니다.
배고파 쓰러질꺼 같아요
나도 도리뱅뱅 잘 먹는데
쫌 나눠 주세요^^
멍빵님
도리뱅뱅이 드세요
아~~~~~~~~~~~~~~~~~^@^
퇴근합니다.
배고파서 안 되겄습니다.
아 배고푸다 ㅠㅠ
명절은 잘 쇠셨지요..
일교차 심하니, 건강 유의하세요..
넘 하십니다 ㅠㅠ
그리 자세히
낚시터 설명을 해드렸는뎅 ㅠㅠ
담부턴
톡하시지 마셈 ㅎㅎ
스팸으로 저장해야 ㅋㅋㅋ
혹 저분도 휴게소 이용 고객일수도 있겠네요..^^
잘 계시죠?? 선배님
보고시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