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도 외노자도 모두 좋은 사람들이네요^^
두 분다 정말 인간미가 넘칩니다!
그나저나 원장님...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하셔놓고
본인이 다 알림^^
있는 사회.
당연한 일이
특별한 일로....
원장님이 계셔서 가슴이 따뜻합니다
엄지 척! 입니다^^
우리도 예전에 어려웠던 시절에 이역만리에서 눈물겨웠던
중동 건설현장 근로자, 독일 광부와 간호사가 생각나네요.
감동입니다.
두분 좋은 일만 있으실겁니다
훈훈 합니다
이러한 사연이 많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