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나합니다 만일 처가쪽에서 피치못할사정이있어서 돈을 꿔달라하믄 꿔주나요? 처가는 남이 아니니까 꺼준다?? 가족이나 친척간에도 절대 돈거래는 하지않는다?? 단, 와이프는 모르게하라는 부탁과 함께요~^^ 아직 꺼준돈두 몬받았는뎅ㅜㅜ 가족이니 걍 드린게 맞겠죠!?^^ 참고로 저는 부자가 아닌데 심히 난감하네요 자겔에 맘편히 여쭤봅니다
상의를 하고 결정 하는것이
맞제 싶어요
나 같으면 과거의 것도 있으면
죽는 시늉 하면서 입 닫겠습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부인과 상의 하십시요
저같은 경우도 지네집 돈줬는데도 저를 욕하더이다........
접수하고 갔다가 꽝....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