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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사내 11-08-17 15:52
붕애님....정말 안사고는 못배기겠어요..- _-;;;
한가하니깐 매일 쇼핑...;;;
저 이동통신 하는놈이라 핸드폰 부셔도 핸드폰이 차고 넘치네요..;;ㅋㅋ
거친사내 11-08-17 15:58
붕애님 남자는 눌러줘야대요!!ㅋㅋㅋ
FishingLife 11-08-17 16:03
결제의 고통은 따르지만 택배왔다는 소리는 언제나 반갑지요...
거친사내 11-08-17 16:04
헉...5짜님...;;ㅋㅋㅋㅋㅋㅋ
평생 쓸거여요!ㅋㅋㅋㅋㅋ
붕어못님 저도 돈없는 극서민입니다..ㅠ_ㅠ
근대 요즘은 주색잡기 안하고 이렇해 낚시용품 사요..- _-;;;
가끔 이게 뭔짓인가??하는대 안쓰면 후배도 주고 선배도 주고
그러니깐 나름 인심은 얻었네요..ㅋㅋ
거친사내 11-08-17 16:05
피싱님/ 저 오늘도 택배 와야하는대 아무것두 안와서 초초해요..-_ㅠ
전자케미 어제 6만원어치 구입..- _- ;;; 1,500원에 케미 한박스 득탬..
근대 왜이렇해 안올까나.;;
용선 11-08-17 16:07
허메...
중독이 심하게 걸리신듯 합니다...어쩌다가..ㅠㅠ
저도 그래서는 요즘은 낚시점도 안가고
인터넷 쇼핑도 안하고
집에서 홈쇼핑 채널도 다 지워 버렸습니다..
보고 있자 하면..
사게 되더군요..
ㅠㅠ
거친사내 11-08-17 16:09
용선님 중독은 예전부터있었는대요..
이젠 병걸린거여요..-_ㅠ;;; 이건 치유가 안되고 사제끼고 보면 병낮는다고 하시더라구요...
눈내릴때쯔음 나을꺼 같아요..ㅠ_ -
붕어와춤을 11-08-17 16:32
원래 배꼽이 더 큰거 아닌가여
수아 11-08-17 16:43
다 같은맘일겁니다 행동으로 대담하게 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가 아닐까요~?? 이글 보니깐 저도 지르고 싶네요ㅎㅎ
못안에달 11-08-17 17:11
지르시다가 지르시다가 팔아프시면 좀 지를꺼예요...
규모가 어느정도 되는거 지를려면 마이 망설이게 됩니다만 ...
결국엔 지르게 되니...
이젠 망설이거나 조준하지않고 지를꺼는 확실하게 한방에 질러버립니다
그래서 왠만한것은 잘 안지르게 되드라구요...ㅋㅋ
初友 11-08-17 17:23
ㅎㅎㅎ 장터에다 내놓으세요..^^
동대문낚시왕 11-08-17 18:52
ㅎㅎ 웃고 가유 ~~ 이거 웃으면 안되는데 ~~~
전 장비병이 올라다가 다시 갔는데유 ~~ ^^
그냥 장터에 들어가서봐도 아무렇지도 안아유 ~ ㅎㅎ
쌍마™ 11-08-17 20:10
중고장터는 악에 구렁텅이 입니다
지름사탄이 혀를 날름거리면서 내지갑 몇푼있는지 알고 딱 맞는금액에 필요하지도 않는,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마는 그런 장비가 날 유혹합니다 그래도 낚시꾼인데 이거하나는 있어야겠지 하는게 하루에 하나씩만 걸려도 일년이면 365개에 장비가 된다니께요ㅋ
조선붕어 11-08-18 17:40
저지르고나서 후회하지않음 됩니다
핸폰 뿌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