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휴대폰케이스 사달라고 떼를 쓰는데 돈이 엄써서리 마눌님이 직접 폐케이스에 그림을 그려서 살렸습니다.. 돈은 엄꼬..딸아이는 사달라고 조르고.. 우짭니까? ㅜㅜ..ㅋ.ㅋ.ㅋ 그렬싸하쥬..ㅎ
아주 예쁘네요^^
좋아요
저건 돈으로 안되는 거네요.
가치가 높습니다.
화가 이신가봐요.
넘 예쁘게 잘 그리셨네요~~
황강에 붕어 나온다꼬 뻥치시믄 안되요 ㅎㅎㅎ
조만간 손맛보러 가겠습니다
엄마 아빠의 사랑입니다.
기성품보다 훨씬 멋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