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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정 망치

과연 어느게 더 아플까요?

맞아 볼래요 제가 때려드릴수는 있는데 바로 제 옆자리로 오실수 있는데 ㅎㅎ
돌은 딱! 하고 아프고
정은 턱! 하니 아프고
망치는 퍽!하니 아픕니다.
헉!
아~아니 ~그기 아니고요
전 그냥 궁굼해서리~~
근데 안즉도 빙언입니까?
어디가 얼매나 아푼겁니까?
키큰붕어님!
역쉬~~
근데 키도 크신지요?
돌도 내가 골랐으며
정 또한 내 손 안에 있으며
휘두르는 망치 역시 내 팔이라..

그나마 위안은 모난 구석은 다듬어 진다지요~^^
아이구~~!
어르신 !
여태안주우시고 마실 나오셨습니까?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그게 잘 안됩니다.
세월속 빗물에 좀 더 맞아야 할듯해요.ㅜㅜ
그래도 마음은 변함없네요.
오늘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쉬세요들ㅎ
꾸벅
로데오님 지가요 88년도에 군에서 비탈길에 넘어져는데 그때는 삔줄 알고 참고 견뎠는데 세월이 가면 갈수록 점점 아파서 병원에서 ct촬영하니 부서져서 굳었데요 그래서 골반뼈를 발목에 이식 했어요 기브스 해서 움직이질 못하니 듁겠네요 그때 알았으면 의가사 제대 할수 있었는데 엑스레이에 안나타 나서 몰랐네요
아니~!
미련의 극을달리십니다
그때가 언젠데요~?
한편으론 아깝습니다
싹 보낼수도있었는데~쩝!

ㅎㅎ 머 보낸다는기 어디 멀리보낸다는건 아니고요~
그것보다 더 아픈게 있어요

혀....

여기서는 손가락끝....
로데오님 저의 키180cm입니다...ㅎㅎ..
둘다 아풉니다

주글수도 있읍니다
밥샙님께 많이 맞아보신 소박사님께 여쭤보심

간단히 해결 될줄로 압니다.......
ㅎㅎ

한뉸 팔다 잘못 내리치면 손 아작나고 겁나 아풉니다..


고로 똑바로 보고 잘 내리쳐야 합니다.
앗!
하와이 에서 조인성이 하고 똑까치 생기고 피부나이 30대라꼬 스스로 우기지만 풉! 웃음만 나게하는
노멤버라인 선배님 이시다

헥헥, , , ,
약력 소개하기 힘드네
미소가 멋찔거같은 미소님!
올림픽 보시느라 안줌셨군요?
ㅎㅎ
키큰거 맞네요~
저는 짤막 짤막 ㅋㅋㅋ

생각하는 붕어님!
밥샵님도 상처는 않남기고 때릴거같습니다


행복한날 선배님요!
이리 일찍 기침허셨습니까?
일욜인데 좀더 줌시지~~
정과 망치를 쥔 사람이 더 무섭죠
ㅎㅎ출조 준비중입니다..

김밥말러 왔어유..
아~~붕춤선배님!
우문 현답 이십니다 ㅎㅎ
천국이 한테 가셨군요!
춘데 따시기 안자계시이소~~!
돌이 젤루 아프답니다.
바위도 돌도 통증을 느끼실게요.
(뭔 소릴 하는지 원... ^^;)
돌이 단단하면 정이 아플것이고,

정이 단단하면 망치가 아플것이고,

내리치는 사람만 항상 힘들겄지요...머.
ㅎㅎ
이박사님!
마쟈요~
돌도 고통을느낄것같습니다
우야든동 좀 덜아푸고 살아야대는데 그기 잘안ㄷㅐ는것 같슴다


야싸선배님!
상남자십니다 약한 놈이 아푸다~~
역쉬~~~^^
예~~그럽지요!
돌 하고 정 하고 망치 하고 한개썩 줏어가꼬
분양히ㅣ드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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