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사오라니까. 멀리서 왔다고 양주사왔어요-.- 삼겹살에 양주먹게 생겼네요.. 요건 염장이 맞아유^-^
알죠?
뭔말 할지 ! !
발랑까진 17년산..
혼자 맛있게 드세요...
저는 삼겹살에다 쇠주 한잔 할렵니다..
에이 그럼 염장아니지....
그런 술을 와이프랑 ㅠㅠ
고생하이소~~~
후딱먹고 빨리취해야겠네요-_-;
존밤돼시고 즐기시길^^
숨겨둔 술한병 가져 가야 겠네요..
오래도록 기억되어 추억으로 남는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