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노지인데요 민통선부근 어제 장맛비에 그비다맞으며 붕어7치급다수와 토종빠가 4마리 얼굴보고왔습니다. 사람손하나 타지않은 그곳인데 돌붕어도 허리급까지 자라나요? 지느러미랑 비늘에검은점이있는걸 돌붕어라하던데..
준척급은 다수 헸으나
월척은 한 번도 못 봤네요 ㅎ
여타지역에서도
돌붕어 월척은 아직 본적이 없네요~~
댐이나 중대형 계곡지 상류가 하천과 연결된 곳엔 분명 중대형 돌붕어(철갑붕어, 깨붕어)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도 4짜는 아니지만, 38~9까지는 몇 수 나온 것으로 압니다.
바위와자갈이 많은곶에 주로서식
하는걸로 알고있네요
먹이가 풍부하지 못해 싸이즈는 허리급
까지 잡아보고 그이상은 보지못했습니다
저는 강계에서 끝보기 낚시로 잡았네요!
돌무더기 많은곶에서 힘은 일반붕어의
두세배 되는것 같네요!
다음주 평일에 2틀파볼려구요
댓글감사합니다
다녀와서 조행기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