삥은 돌고 도는것~~~
그래서 돌삥 돌삥 이지요~~~^^
오전에 한가한 틈을 이용하여 명절을 앞두고 삥뜯길 준비합니다.
3종효소 각 4병씩~~~
술을 끊은 형과,
술을 마시지 않는 두 동생에게 각 1세트씩,
남은 한세트는 곁지기 친구들 선물용으로~
이러니 늘 통장이 텅텅 빈 깡통인가 봅니다. ㅡ.,ㅡ
그렇게 한숨짓고 있는데,
들어오는 삥도 있네요.
일명 들삥~~~ㅋ
빈손으로 보내기 그려서 급하게 개복숭아 효소 한병 담아서 주었습니다.
관절통증에 음청 좋다고 적당히 후라이좀 까믄서.....ㅎ
이제 실실~
갱주나 칠곡으로 삥 뜯으러 한번 댕겨와야 하는데,
오미크론이 대폭발이라 발길이 떨어지지 않네요.... ㅡ.,ㅡ
자게님들도 삥 많이 뜯고 많이 뜯기시는 명절 맞으시기 바랍니다.....^^
수행비서 안 필요하세요?
수익은 반 반
음청 좋아 하시겠습니다.
명절 잘쇠십시요 선배님..
반반이요? 유조선이 한척 걸려 있는건데요...
8대2요.....ㅋ
규민빠님.
갱주갈때 청주 들려서 갈거에요...
규민빠님도 명절 잘 보내시고요^^
자동빵
요즘 무서분분이 이빨을 내놓고
다가오면 물어요
뜯기는거,,, 뜯는거
아니 상납인가?
한번쯤은 내려갈 기회가 있겠지요...^^
뭉실님
그짝은 계획에 없는곳입니다.
콩해장님
일부러 뜯겨주는거쥬...
나눌수 있을때 나누는것도 행복이랍니다.^^
이거참 발음 잘해야되는데 역시 삥?신 이십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그누무 코로나.
삥은 치질이 아니구 능력두 엄꾸유.
쫌 배워야 될랑가 싶네유...
뭐 삥신이 빙(氷)신보다는 부르기 낫쥬? ㅎ
수우우님
나눔은 사랑입니다.^^
Kim스테파노님
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잡아보이님
삥으로 치질 걸리셨어요?
치질은 삥 뜯는거 아녀유^^
소소하게 정성의 나눔이 있는 설 보내세요
뜯길 삥이 있고
뜯을 삥이 있다는게.
행복한 명절 맞으세요.
감사해유님
해유님도 경장히 해피하게 보내유~~~
쏠라님
그걸 막 소문내면 뜯는데 지장 있슈. ^^
용우야님
소소한거라도 나누는게 정이쥬.
전 그렇게 살아유. 나눌수 있을때 나누자.
손에 꼭 쥐고 있다가 똥된다... 하믄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