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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기

어제와 오늘 한달전과 오늘 1년전과 오늘 내가 했던말과 행동을 돌아보려면 타임머신이라도 있어야 겠다 상황에 따라 생각과 말이 바뀔 수도 있는법 너무 자주 바뀌어서도 안되겠지만 아예 바뀌지 않는다면 그것또한 자신을 구속하는법 나만 구속한다면 좋겠지만 내기준을 타인에게 접목시키니 얼마나 불편해할까 안녕하세요 잡고기조사에서 닉넴 변경한 47번째월척입니다 요 며칠 자게방을 보면서 정독 아닌 정독을 했습니다 그냥 자게방 독후감 이라고 생각해주십쇼

맞습니다.

딱 포인트를 꼬집으셨네요...
봄 바람 처럼 느껴집니다!

낮에는 매서운 봄 바람

밤에는 낮에 언제 그랬듯이 적막 합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지금도 가끔 낯뜨거웠던 실수들이 불현듯 떠오르곤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실수가 줄어야 맞겠지 싶습니다.
나이가 어느 정도 찼음에도 계속 실수가 반복된다면 그것 또한 사람이 너무 없어 보이고, 부족하거나 모자라 보이지는 않겠는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뒤돌아봐서 부끄럽지 않게끔 살자며 삽니다만, 그게 또 그리 쉽지만은 않네요. ^^
쉽지많은 않은게 우리네 삶이지요
나이도 어린 제가 철학자 흉내내는것 같아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제 기준에 주위 사람을 맞추는것도 중요하지만
주위에 제 기준을 맞춰주는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 말도 안되는 글 올려 봤습니다
심오하고 철학적인건 너무 에로바요
기냥 웃고 즐기고 하루쌓인 스트레스
여기서 애기나누고 때로는 농담도 함시렁 풀면 조치요
더도 아니고 덜도아닌 기냥 그정도로 만족 하고
지냄 되지 싶네요 똑똑한사람 지가치 마니 ㄴ떨어지는 사람 다가치 공유하는 방이 될려묜
남들이 나와같은 가치관을 가지지 않았다고 몰아세우선 안된다고 봄니다 그럴꺼면 혼자 사이트맹글어서 자기혼자 깨춤 치면 되것지요
나와다른 생각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공간이라 나아닌 남의 의견도 듣고 배울점은 배우고 아님 흘러보냄 짐보다 아름다운 월척 자게방이 되지 않을까요 마니 모지라는 지라 두서읍시 맘이가는데로 적었네욤~~^ -^*
오~~~~~~!

남생선배님요!

장~~하던대로 하시이소~

철뺐는데 우째 철이 든거같슴다 ^^
뺀 철 아까워거 무거 걸랑요~~~

모름시렁~~!!
on 에서와
off 에서의
차이가 나는 가면을 벗는 것도 중요하겠죠...

글 다르고
말 다르고
행동 다르고....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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