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시작하고
이것저것 사들이기를 두어달~~
차안이 꽉 차게 사들였네요.
애들이 침대쓰고 싶대서 야전침대를
세개씩이나 샀는데
엇그제 하루 자더니 허리아프고 어깨아프다고
징징대서 어제와서 바로 당근행.
의자는 산 기억은 없는데
7개 이놈들도 당근행.
야간 조명 LED는 낚시하면서 산거까지
예닐곱개가 굴러다니네요.
좋고 비싼거 두개만 남기고
낚시단톡방에 올려서 무분.
살때는 좋은데 막상 쓰려면
짐이 되는 현실~~~
그러고 또 알?쿠?
들여다보고 있는 멍충이~~ㅎㅎ
대형 타프하우스가 눈에 들어오던데
지를까? ㅎㅎ
ㅅㅣ작은 내가 했는데
주말만되면 마누님이 나가자네요.
낚시가야는데 시간이 읍어유~~~~
비슷 하시네유
집사람이 캠핑을 좋아라 혀서..
지는 호텔서 호캉스 하는게 좋은디ㅡ.,ㅡ;
(다 추억 아니겠어유??)
마누님 캠핑은 은상첨화
말년이 편합니다. ^^
..
울 가족은..
캠핑 싫어하는 눈치라..다행입니다..
스크린타프는 사지 마셔요.
중노동 입니다.ㅠㅠ
가정에 많이 헌신 하십니다.
요즘 침대 생활에 익숙해져서 푹신한게 최고입니다
왜 그랬씨유
ㅋㅋ
모를때가 많지유
그래도 가족을위해 하는거니
좋게생각하셔유~
더워서~ 추워서~ 비와서~
ㅋ하여튼 싫다네요~ㅎㅎ
타프는 에어빔으루 킁기 좋아유.
마련하시구 필요 엄쓰심 제가....ㅋ
전부 남자들이 하기 때문일껍니다..ㅋㅋ
캠핑한번에 낚시한번..ㅋㅋ
왠만하면 물가쪽으로 캠핑을~~~
축하디려유~~^^
지르고 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