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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잠시 게시판을 보다가 천궁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고, 그 노래를 콧노래로 흥얼 거리시던 장인어른이 생각나서 지금은 팔순이 넘으셨는데,, 기분이 좋으시면, 거실을을 왔다갔다 하시면서도 콧노래를 부르시고, 아님 작은 FM 라디오에 이어폰을 꽂으신 채,, 얼굴,,,이란 곡에 나오는 노랫말처럼 동그랗게.. 동그랗게.. 저희 장인 어른께서 좋아 하시는 곡이라.. 유튜브에 찾아 보고, 올려 봅니다.

아...감사합니다
저는 소스만 올라가고
잘안되서 포기했는데ㅠㅠ
노래는 아는데 가수는 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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