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걸어서 7~8분이면가는 동내저수지 이곳에서 태어나서 이곳에살면서 만은추억이있는곳 몆년전부터 몰리는인파 유트브방송 조우회단쳬모임등등 조만간이럴줄알았죠 얼마전엔 규모가있는 클럽에서모임인가도했다던데 이런게 붙어있네요~^^ 오실분들알고계시라고 올려봅니다
거긴 학교안에 있고
떡붕어 99마리에 토종 1마리 정도인데
이해가 안가네요~
저런곳엘 왜 가는지
전 돈줄테니 가라해도 안가겠구만요 ~진짜루~ ㅎ
떡이라도 잘 잡히니 오나 보네요 ~
머라고 할말이 ㅡㅡ.
차라리 지금이라도 잘된일이 아닌가 싶네예
또 사라졌네요
아쉽겠어요
그 어떤 유투브새끼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한심한 새끼네요
가서 욕플 달아주고 싶네요
떡붕어탕에서 모임한 새끼들도 한심한 새끼들이구요
가장큰문제는
대규모시조회 모임등을
자제했으면 합니다
수십명의 낚시꾼들이 저수지만 점령하는게아닙니다
주차공간이 여의치않으니 통행에불편을주고
여러사람이 모이면 술먹고 목소리커지는사람들
많이보았습니다
한번도 가본적은 없는 저수지지만
마음아픈일이네요
여기도 내년부터 낚금애기가 나오고있습니다
작년 이스케이프회원중 어느 몇명의 쓰레기같은분이 산책길에 차를받쳐놓고 통행에불편주고
낚시편하게하려고 주변나무들 싹둑잘라났습니다
욕만나옵니다
적당히들 좀 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