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동네수로에서 민물조개잡아서 구워먹곤했는데, 20여년이 흐른지금 낚시갔다가 우연히 잡았네요~^^ 오랜만에보니 신기하네요~ 이런조개류는 깨끗한물에서만 살수있나요??
열어보면 거머리 무지하게 많습니다
먹어본 기억은 없네요 맛나다고는 하더라고요^^
깜짝놀랬음
제가 알고있는 지식이 잘못된건가요 ?,?
맛도 없고 질김~!지지!!
어릴때 그렇게 불렀습니다
꼬로~~로록...ㅠ
하도 많이 웃어서.. 저랑 비슷한 표현을 구사 하시는분을 많이 못 뵈었거든요..^^
축구 경기 도중 상대편 선수와 부딪쳐서 오른쪽 갈비뼈가 금이 갔다고 하네요..
숨 쉴때 마다 너무 힘들고 또 팔을 움직일때 마다 고통 스럽네요.. 그중에서 가장 고통 스러운것은..
웃을때와 기침이나 재채기 나오면 작살 납니다.. (경험 해보신 선배님들은 아실 겁니다..^^)
지금 너무 웃어서 숨도 못 쉴 지경이었다가 정신 차리고 이렇게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