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수심과, 깊은 수심
찌갈고 봉돌 맞추기 귀찮아 한참을 찾은 끝에
나름 저렴하고( 1 + 1 이 8천원 초반), 귀찮음을 해결해줄듯 하여 구매해봤슴다
제원상 표기
소제 나노
길이 35cm 부력 4.5g 찌탑 17.5 다리 10.5 몸통 7
길이 45cm 부력 4.5g 찌탑 22.5 다리 15.5 몸통 7
수조통 찌맞춤
카멜봉돌 4g + 스맛 주간케미 0.39 + 찌고무, 카본3호 약10cm
*** 봉돌,주간케미,찌고무,줄 모든게 동일하단 가정하에 ***
실부력 약 4.3 ~ 4.5
편차 약 0.2g



20개의 찌중 제원과 최근접하는 찌는 2개 뿐!!!
제원과 같은 찌는 2개 뿐이지만 노지 낚시이기에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님.
같은 크기의 찌 몸통에 찌다리와 찌탑이 길어지면 침력이 더생길줄 알았으나 아님
가심비까진 아니어도 가성비로 인정해줄만함.
왜? 싸니까~~~
추가
스맛 주간케미(우)와 왕볼 주간케미(좌) 와
케미의 침력은 왕볼이 좀더 가벼움 (찌탑 약3목 정도 차이남)

물보다 너무높게 올라가는것같아요!
특히 저렴하다면 더욱 용서해야죠.ㅎㅎ
편납 등으로
채우면 완벽하겠네요.
같은 소재 같은 톱...도장 횟수... 아무리 정확하게 똑같이 하더라도
찌의 무게는 어느정도 맞출수는 있을지언정 부력이 똑같기는
정말 쉽지 않죠.
부력의 오차를 어느정도까지 인정하느냐가 문제 이겠지만...
같은 부력의 찌라고 하는 말에는 현혹 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한100개정도 만들면요
근데 저는 공짜 입니뎌
왜냐면 안파니까요
10개 0.01 까지 맞출수 있ㅇ습니다
눼?
그래서 괴기를 못 잡는다구유??? ㅡ.ㅡ
수조에서는 대충하셔유~~
근데 가성비는 갑이네요
조우회분
동일부력찌
만든다
찌200여개 만드셨음
회원들
몇년간 찌걱정 없었네유
위에 다른분들 언급하신것처럼
찌다리 또는 봉돌에 와샤 추가하면
올림채가됩니다.
처음사진의 불끈 솟은찌에
바늘달면 케미고무 대충 한목정도 나올긴데
그상태서…
1)수심찾아 네~ 다섯목 노출하면
내림채비
2)수심찾아 두~ 세목 봉돌로 내리면
얼쉰채비
3)수심찾아 와샤 0.1g 정도 추가하면
까칠한 바닥채비
4)수심찾아 와샤 0.2g 정도 추가하면
바닥채비
5)봉돌아래 스위벨(좁쌀)을 목줄에 물려주면
분할 봉돌 채비가 됩니다.
찌마춤 어렵지 않습니다.
쉽게 생각하셔요 ~ ~ ~
구닥다리가 때때로 정답일수는 있지만 ^^;;
역시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험하는 학구파 조사님들이야말로 정답을 잘 찾습니다.
저요!!!
저는 막 던지면 무는 것으로 아는 꼰대에요^^;;
나노찌 노지에서 (풀밭) 이거 몇번 걸려 탁탁 채면 깨지고 일부가 떨어져 나가고...
싼맛에 10개씩 두어번 샀는데...
이제 안녕 할려고 해요`!!
탄탄한찌로요`!!
30대 부터 50대까지 셋팅 한다면....조금씩이라도..부력 길이 등이 서로 다른게 유리하지 않을까요?
수심에 따라 낚시대 길이에 따라 찌의 사이즈 무게 부력이 ...서로 다르게 달라야 하는것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절대 동일 부력찌를 못 만들어서...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절대...^^
좋은 하루 되세요~
수심에따라 찌를 다 다르게 쓰다
찌 바꾸고 봉돌바꾸고…
핀도래에 봉돌채결해 바꾸고…
그것두 귀찮아
모든건… 귀차니즘의 병때문에 --ㅋ
글구 믿습니다.
두지원님을 맘만 먹으면
그까이꺼 껌이쥬~ ^^
해장국.맛집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