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그냥 걷는겨ᆞ 친구가 있고 마눌이 있으면ㅡㅡ 흐느적 흐느적 지 맘대로 갈짓자 걸음 걷지만 그래도 그냥 걸어 보능겨ᆞ 내가 말이여 왕년엔 날아 다녔어ᆞ 그나저나 이노무 마눌 왜 이리 무거운겨ᆞ 살 찐 여우 같으니라고ㅡ
오늘도 좋은 하루! ^^
잘 하셨어요.
조만간에 물가에서 뵐수 있겠읍니다 (^-^)
잠이 없는
좀비 얼쉰들도
좋은 하루 보내시이소 ^^
최강삐지미 노지형님 땜에 형수님이 고생이쥬?
은지님과 쌍벽
얼굴만 조금더 받쳐줬더라면 하는 생각이....
얼굴빼고 다되는 선배님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하시라구 하세요^^
걷기운동 설서 대전까지 하루 한번 ㅋ ㅋ
사탕 숨겨놓고 드시다
발각 되었습니다.
약 보름사이
몰라보게 좋아지셨네요. ^^
지금도 잘하구 계시지만,
옆에 있을때 잘 해드리세요.
실천 못하는 1인입니다.
건강해지신 모습으로 물가에서 뵙길 바랍니다.
좋네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그리고 노지님의 쾌유를 빕니다~~~
살다보면 나의 일일수 있는데
참 잘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노지님 쾌차 기원 드립니다
왕년엔 날아 다녔어...... 라는 말이 가슴을 때립니다
두달이 시킨대로
(?... 퍽!~ 오데다가 숟가락을 얹을려고..... )잘 다녀 오셨군요 @@"
먹고 사는 게 뭔지.......
한실선배님 함께 하지 못 해 죄송합니다
성형이 아직 덜 끝나서.....ㅡ,.ㅡ"
가실때 연통이라도 주시지 그러셨어요!!
가을되어 맑은 하늘이 되면 물가에서 함 뵙자고 노지님과 약속했는데.
그날을 기달려 봅니다.
노지선배님 빠른 쾌유 기원 드립니다. ..
ㅜㅜ
피러얼쉰~~~화팅???♥
사랑합니다♡
얼굴 뵌지가 오래 되었네요
만나믄 엎드려뻣쳐 하라 하실 듯~~
조만간 시간내야 될 듯요~~^♥^*
뉘엇뉘엇 저무는 시기에 소풍이나 함 같이ᆢ쿨럭!
좀 더 있어야겄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