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가 배부르다해서 뚜껑 좀 열어줬습니다. 일년남짓 푼돈 모았는데 제법 금액이되네요~ 집사람 뭐할까? 고민하길래... 뭐 먹어도 남는것도 없으니 유니세프에 기증하라했습니다.
멋지십니다~
그런데 은행에 가져가면 꼭 계산이 틀려요...ㅠ,.ㅠ
저 같으면 일단 치킨한마리 시켜놓고 고민했을것 같습니다만..
단체........도 좋지만
애기들 장례를위해
적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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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식들이
대학다닙니다
젊어서 교육보험 안든것을
이제서 후회하고있습니다
결국
낚시도 못가고
자식들 뒷바라지..하고있습니다
좋은 일에 사용하신다니 축복드립니다.
5짜 하세요^^
합법적으로 제가~ 험~~
절대 삥땅 안치겠습니다~~^^
계좌번호 불러드릴까요?
본인 맘대로 한번 써 보시게 쫌 나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