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부터 오돌뼈에 맛을 들여, 밤과 낮을 가리지않고 던이 허락하는데로 오돌뼈를 먹어치우기 시작하였는데, 요근레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소만 발정이 나는줄 알았는데, 제가 발정이 난듯 합니다.
밤과 낮을 가리지않고 발정 나는데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물론 마누라 배를 타고 쏴보기도 했지만, 그때뿐...~@!
드러 눕기만하면 요것이 가만히 있질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 좋아하는 오돌뼈을 끈을순 없고, 누구 경험이 있으시다면, 좋은 방법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돼지 오돌뼈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죽어나는 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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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도 극복 가능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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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쉰.........!!
어디서 구해서 먹어야죠??
하긴뭐 저야 가진게 힘뿐이라 ㅎㅎ
운동을 해보세요.
어설픈 운동은 욕구를 부릅니다.
아주 피곤할만큼 거칠게 운동해보세요.
손양이 해결해드릴겁니다
이것은 우리집 곰순이가 알면 안되는데~~~~~~~~~
팔랑 거리게 만드네요.
(그 다음이 뭐였더라... ㅡ,.ㅡ?)
막 뽀뽀하구 갖으려고...
히히......
^^;
ㅍㅍㅍ
두달님이 단단한 걸 그 여자사람들이 우째 알았을까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