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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조사는요,

민첩 해야하고, 순간의 입질을 잘봐야하고. 뭐! 그래요~

바람에 일렁이는 물살속에 슬며시 올려주는 찌를보며 

 일순간 전광석화같이 빛보다빠른게,

오른손으로는 챔질하고,

왼손으로는 미처 따라오지못한 저의 정신을 잡아오며 챔질에  성공!

 아무래도 오늘도 앞이 캄캄합니다.,,,

돼지 조사는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정도는 해야 돼지잡죠! 그렇죠?

그렇다고좀 해봐봐요!!!!!!


캔뚜껑인가요??
그런게 와 바늘에....^^;;
돼지들 오늘 두바늘님 밑밥에 안주삼아 맥주 파티 중??
ㅋㅋ
역~시 맥주엔 어분이지~^^
에혀~~~
점점 이상해 집니다요....
자라 잡는 피러님보다 좀 더 잡조사인듯~~~~~^^
이곳은 정말 고기잡으시는 분 들은 안계시는군요
좀 배워볼까 했는데 참으로 난감하네요 대물 상면하세요
한마리만님
빨리 맥주들고 오세요!
밑밥 많은데 한잔해요~^^

노지선배님
우와~!
선배님, 어텋게 자라와 깬뚜껑을 ,,, ㅎㅎ

오지랖퍼님
제가요~
경지에 올랐는가 봅니다 ㅋ
저도 저거 두 갠가 세 갠가 건져봤습니다.
하=3 난감하던데요.^^;

물도야지 8톤만 땡기십시오.^^♡
하드라님,
캔도 끌어내야 할까요? ㅡ..ㅡ
캔 ...똑딱이를 낚으시다니...
내공이 후덜덜 하시군요^^
이박사님
역시나, 고수이십니다 ~^^

강태공님
빨갱이 먼저 한잔해습니다 ㅎㅎ

쩐댚님
아~유~
뭘. 이런정도를요~ ㅋ
저도 화성 장안지 새벽에 왔는데 현재 ×입니다, 에구~%
돼지 코에 걸어 둔 걸

뺏어 오시믄....ㅠㅠ
다 필요 음꾸~~~
돼지나 해유.ㅎ
장똘벵이님
때가되면 나와주겠죠,
아니면 그만이구요~^^

재시켜알바님
이거이, 알바님 때문입니다 ~^^

감사해유님
돼지좀 보내주세요~
두바늘님 손에 물 묻히고 사시는 줄 몰랐네유.
앙그르신 줄 알았는데.
보통 실력이 아니십리다.우찌그런 신공을 두바늘 쓰지마시고 외바늘 채비가 어떨까요?
잡아보이머하노님
먹고는 살아야죠~ ㅎㅎ

대피면꽝님
사실 아무나 할수있는 신공은 아니죠~ 험험!
하나는 외롭거든요~^^
향어,,틀니를 ,,
챔질좀,,살살하세효,,,,,
초율님
ㅎㅎㅎ
임플란트로 바꿔주겠습니다.
잘못했습니다 ㅡ,ㅡ
뭐라도 나오네유
저는 8치 5치
더쪼아봅니다
나머지는요?
남은 캔몸뚱이가 있어야
고철 제값받습니다 ㅡ,.ㅡ
어허
저보다는 한수 아래인 듯
저는 13호바늘로 송사리도 아와시 시켰어요.
ㅎㅎ
아무나 못하는건데요ㅎ저도 지금 돼지잡으러 왔는데요..바람에 물살이 일렁거려서 찌보기가 까다롭네요^^
요새 낚시터 환경개선 운동에 여념들이 없으시던데.
수중 환경에도 이렇게 몸소 모범을 보이시다뉘~~~!
여러 낚시 싸이트에 게시해서 낚금이니 낚시 면허제니
이런 쓸데없는 얘기 않나오게 해야겠습니다.ㅋㅋㅋ
m9님
그렇죠~

아금님
한수 전수해 주십시요^^

취침낚시9단
^^
찌보기 힘드시죠~
손맛 몸맛 보셨기를 바랍니다~

마산붕달님
저도 처음입니다 ㅎㅎ

당낚시님
유료 저수지에 다니고 있지만
개념 없는 꾼들이 정말 많습니다.
변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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