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자면 돼지다리를 기다립니다 ㅎㅎ 출조대신 조행기로 허전함을 달래야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동치미 무하고 한잔씩 하다보믄
두빙다 비울때쯤 나오겠네요~
주행기ㅇ
맛나게 드세여~~!!!!
얻어 먹으러 갈까요?
아~~
술 마셔서 운전 못하지~~ ㅡ.,ㅡ
알바님, 얼굴 함 보입시다^^
이박사님, 좋죠.
언제 만날까요?^^
노지사랑님, 가까이 있으면서도 그렇네요.
당산동의 보쌈집에서라도 한번 봐야죠?
두바늘채비님, 남의 돼지에 관심두지 마세요 ㅎ
천재.
부럽습니다~
장독에 홍시랑
군고구마/김장김치도
생각나는 초겨울 입니다~~~
결혼을 잘 해야했는데~ ㅜ.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