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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상무.

위대하신 5짜 돼지상무님이 제3 명업소 앞을 그 뚱뚱한 

 몸으로 점프를 하시니 꿈에서 그리던 모습이라, 내마음 설래여

오늘밤 잠못 이루리~

돼지상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물위서 노는 고기는 단식중이라 밥안먹어유
감성은 최곱니다.

바람도 살살불고 물가에 앉기에는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오늘은 잡고기는 건너뛰고
깡패들만 원없이 만나시길 바랍니다.
벌써 맴이 불안불안허네유.
낼은 또 으뜬 테러를 하실지...
늘 하시는대로 기본만 하셔유...한망태기....끄응~
뭉실뭉실님
생존 여부 확인 했으니 되었습니다 ~
저는 천사니까요 ^^

제리님
한수 보기에 돌입했습니다. 참 처량하죠?

효천선배님
돼지는 둘째치고 깡패라도 보고 싶습니다 ㅠ

잡아보이머하노님
위로가 필요한 잡조사입니다.
해마다 백여수 보던 돼지가 콧구멍도 안보여 외롭습니다,,,

으랏차차님
어휴!
잡고기는 의미가 없는걸요,,,
슬퍼집니다~
뛰는 고기는 안 잡히는거 알고 계시죠?
안 뛰는 덩어리 세마리 하세요~~~~~
잠은 자가믄서 놀으야는디유.ㅎ
내일 벌초만아니면 당장 출발할건데....
아숩네요...
오지랖퍼님
그모습 본순간 전투력 상승! ㅎㅎ

감사해유님
남들 잘때 깨어있어야 돼지 얼굴보죠~^^

붕어잡는해적님
그고기가 어디 가겠는지요~^^
돼지멱따는 소리 들릴때가 된거같은디..
잡고기 나오믄
인자 살살춥제?
옷벗기싫음
벗은 형아들 델꼬오라고
야그하십시욧
부처핸섬님
돼지멱은 고사하고 찌가 말뚝입니다,,,
밤기온이 차가워집니다.
항상 안출하이소~~~
가을돼지들도 살이올라서
힘이 장사일텐데
낚시대들때 뒤쪽나뭇가지들 조심하세요~~
어인님
해떨어지니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 텐트 가림용
비닐 덮었습니다^^

도톨선배님
최상류입니다^^

붕어대물낚시님
ㅎㅎ
두어번 걸렸습니다~^^
예초기로 제가 자리 좀 다듬어드릴까효?^^;
이박사님
그러시면 큰일 납니다.
다시는 그 자리에 못 갑니다,
선점한 조사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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