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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한똥운 택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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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자게방 이벤트 하고  무분방에서 했던 무분 몇 건.

 

오늘 포장들을 하고

한꺼번에 들고 편의점 접수 하기에는 너무 많아서

네개만 오늘 보낼 요량으로 갔습니다.

두 곳이 접수가 안되네요...ㅠㅠ

다시 들고 왔습니다.

기계에서 접수가 안된다고 뜨더군요.

 

들고 다니기가 좀 어려워서  

파업이 끝나고 정상화 되면 보내드려야 할 듯 합니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빨리 잘 해결되기를 바랄 수 밖에......


어심님
근래 구하시는 제품이 너무 많으신 듯 합니다.
낚시 못가시니 너무 가려우시죠??.ㅎㅎ
헉.적발됐네요.무셔라.ㅎ
아고 ..
물건 포장하고
택배 보내는것도 일입니다 .
좋은일 하셨는데...ㅠㅠ
개인이 포장해서 택배 보내는것 정말 힘든 일입니다.
저같이 매일 집하 오는거 아니면 박스 구해서 포장해야지,
들고 가서 붙여야지....... ㅡ.,ㅡ

그래도 착한일 많이 해서 얼굴 무서운거 많이 상쇄 되고 있지요???? ㅋㅋㅋ
사실 저도 찌 만드는 것보다 지관 구해서 포장하고 보내는게 더 힘들어요..^^

천천히 하세요~
규미니 향기님.
ㅇ마트 가서 박스 주워 왔네요...ㅋㅋ

노지사랑님.
그래도 예전 보다는 편한 것도 있습니다.
편의점에서도 가능하니....ㅎㅎ
근데 제 몽따쥬가 워뗘서유???

두지원님.
보낼 물건에 맞는 포장재 구하는 것도 큰일 중에 한가지죠...
특히나 지관은 구하기도 힘들고
요즘은 보내기도 힘들죠.(굴러다닌다고...ㅠ)
역시 알바는?
재시켜님께서.
최고인가 봅니다.
시골은 포장도 문제고 택배사까지 가는거도 문제네요.
기름값이 개솔린이라 택배비보다 더 들어요.ㅎ
제약이 좀 있어서 그렇지 우체국이 갑 입니다..
지관은 알파문고가면 폐기물 더미에 걍 쓸만한 마끼통 버린거 줍는 경우 많습니다.. 전 그런거 대용으로 많이 씁니다..
알바님두 산채 소속인가요

좋은일 하심에 박수드려요
집도 가까운데 가질러 가까요??
이쪽도 돼한떵통운 미췹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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