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하하하~~~~~~~~~~~~~ 사랑함도.......♥♥♥♥♥♥♥♥♥
왜 그러셔염
무섭게.......
저는 편하게 그리 생각하며 삽니다.
'내가 언제까지 몽통한 그들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하믄서 그냥 그들 알아서 살도록 내버려 둡니다.
어쩌면 그게 아주 지극히 당연한 규칙이 아닐까 하면서요.
너무 속 끓이지 마십시오.
생병 생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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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이의 생각을 갈음합니더! ⊙⊙
정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