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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그네의 "나그네의 옛 이야기".

걸쭉한 첫번째 나그네는 신촌 블루스의 "엄 인호"씨 . 긴 생머리에 늘 동그란 선 글라스를 낀 모습이 인상적. 두번째로 슬픈 과거를 안고 지나간 나그네는 신촌블루스의 "박 인수씨" 신 중현씨가 두말 않고 곡을 주었던 박인수씨가 지금은 몹쓸 병과 투병 중.

잘 듣고갑니다~

오늘도 언제 잠들지는 모르겠지만~

내일 아침 눈뜨면 감상할수 있도록~

한곡부탁합니다~

모던일에서 면목이없심다~ㅠㅠㅠ

celine diom~~~power of love
물안개와 해장님

파일을 훔쳐오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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