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하자마자 달려왔습니다. 소소하게 짱어 두개, 메기 열세개, 피래미 40개 예상해 보았습니다. ^^ 총조과 : 랍스터 1개, 그 외 대하 -------.,-" 그래도 두근거리는 마음이 즐거웠습니다. 투표 꼭~! 하시옵고 행복하신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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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방송이 기대됩니다.
저들의 실망하는 표정이 눈에 선~합니다^^
잡는걸 줘바유.
그러는거래유.
언능~~~
물가에 나가시는게 부럽습니다..
우리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감사해유님!
공주가면 공주님 항 개만예....예!!!????@.@"
쏠라이클립스님!
제가 전생에 물고기였나봅니다~^^
내 몫까지 많이 잡아서 맛있는 새우탕.....
곧 또 동네후배 태워 투표장 가야하는데
"형님이 찍어주시는 후보 찍겠습니다"라는군요...*.*;;
점심땐 또 같이사는 여자사람까지 말입니다.
NOGADA님!
제가 오리지날 노가다 전공출신입니다만~^^
(꼬메세횻)
정말 잘 맟췄었는데 말임돳.
아~~~옌날이여어~~~~~~ㅋ
우리집은 무선마눌님께서 알아서 찍으시네요ᆢ
간족거림 선거날이 지 초상날유ᆢ^^
낚시를 가도 하루에 붕어한마리면 땡이라
올해는 모질게 마음먹고 1번을,,, ,,,
낼모레 금욜날 출조하는데 하루2마리이상 기대해봅니다
재작년말에 구매하였던 13권짜리 전집을
그동안 제대로 읽지를 못하였습니다.
조만간 마음편히 읽어보는게
제 작은 소망입니다~^^
다음번엔 영월로 쏘가뤼,미유기,꺽지,등등등등등~
잡으러 갈까합니다.
국시에 수제비넣어
기똥찬 매운탕 끓여보겠습니다~^^
컴컴한 동굴 같은 느낌 좋아하거든요.^^;
그러게 말입니다.
방금전 철물점 지나오는데 아시바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전 요즘 유투브 "아잉2"의
"고무고무 캐스팅~"도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투표는 참여하는데 이의가 있지요
잘하셨군요
대하 랍스타 획득에 축하드립니다
올여름 그쪽지방 무더위도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
더위 확!!!~마~~해뿌십시요~^^
누굴 찍건
그건 유권자의 마음이라는 하는 말씀은
너무나 당연하신 말씀이신데
월님들이 이 사실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월님들의 실소를 자아내게 했던 건
이 글때문일 겁니다
형님이 찍어주시는 후보 찍겠습니다"라는군요...*.*;;
점심땐 또 같이사는 여자사람까지 말입니다.
자신이 하는 말이
후배분이나 옆지기를 어떤 사람으로
비춰지게 하고 있는지 모르는 저 글
후배가 먼저 그리 이야기하여 나도 깜짝 놀랐고...
와이프는 투표장 태워간다는 말인데.....
이제 남의 말하는 자유까지 간섭하려???????
잠시의행복님!
곧 또 동네후배 태워 투표장 가야하는데
"형님이 찍어주시는 후보 찍겠습니다"라는군요...*.*;;
점심땐 또 같이사는 여자사람까지 말입니다.
잠시의행복님!
곧 또 동네 후배 태워 투표장 가야 하고
점심땐 또 같이사는 여자사람까지 말입니다
.
동네 후배는 "형님이 찍어주시는 후보 찍겠습니다"라는군요...*.*;;
잠시의행복님!
곧 또 동네 후배 태워 투표장 가야 하는데
점심땐 또 같이 사는 여자사람까지 말입니다.
동네 후배는 "형님이 찍어주시는 후보 찍겠습니다"라는군요...*.*;;
후배가 먼저 그리 이야기하여 나도 깜짝 놀랐습니다
글을 쓸 때 글을 읽는 이에게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왜곡되어지지 않고 제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면 글쓰기 공부를 더 해야지
이러시며 곤란하지 말입니다
댓글 한 줄 달았다고 노을이 제대로 미쳐가는 거라면
저 댓글에 비판의 댓글을 다신 분들도 미쳐가고 계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인데?
글을 섞은 내가 잘못이지...
포기....
그것도 당신에게 보고해야돼???
제발~
병원 쬼 가보셔~~~~
웅!!!!??????????????
"인화단결 취침~!"
답이 없다
다음 고수분께 패스~
그것도 당신에게 보고해야돼???
글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 ^^;
토닥 토닥
요즘 줜나게 설쳐대네
좀 낯짝이라는게 있으면 찌그러져 있어라
마 처놀시간 술빨시간 있으믄 너거 누나 면회를 가든가
거 앞에가서 사면운동 하던가
조또 말 뿐인 새퀴가 자꾸 시끄럽게 하냐
귀때기 땡겨서 땅바닥 질질 함 기게 해주고 싶은데
번호가 없네 시바끄
조심해라 응?? 조만간 귀때기 잡힌다 응??
날 더운데 눈물 콧물 범벅 함 들이켜보고 싶제?
누가 달구찌끄레기 전번 쪽지로 좀 주시면
후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