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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 두리번

저 이제 막 가입했습니다. 낚시는 좋아하는데 가지는 못하고 눈으로라도 즐기고 싶어서 왔습니다.

가입을 축하합니다..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시길 바래요..
깜돈님,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랩퍼리님, 칭찬에 쩌메 우쭐해집니다. ㅎ
어린연꽃님, 반겨주심에 감사합니다.
헉! 악의 구렁텅이에 발을 들이시다니. .
흠~~
앞으로 눈크게뜨시고
항상 촉각을 곤두세우셔야합니다. . .
누가 물어뜯을지도 몰라유~~^^
갯도랑님, 한자님(웅진) 맞는지? 좋은생각을님, 반갑습니다.

내다내님, 컥!!! 여기가 그런곳인가유? 그런데 제가 악의 축일지 모리는데유, ㅎㅎ

눈은 크게 뜨면 바람불면 먼지 들어가서 안되는디~~ ㅋ
자게판 돗때기 시장에 잘 오싯심도^^

우리 서로 물고 지뜯꼬 하메 오순도순 재미지게

자게방서 함 놀아 보입시도 풉 ㅡ.ㅡ°°''
대물을찾아님,
이상하네, 모다 으찌 자게판을 분위기 험악한 곳이라 하시는지?

반갑습니다.

속으로 " 니 쪼메만 더 있어봐라." 카시는 거 맞죠? ㅋㅋ
저두 범..무지좋아하는데...

가끔은 육류도 즐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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