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양주에서 살고있은 낚시꾼입니다 .전 댐나시 .충북진천 초평지을 다니곤하다가 .모처럼만.안성두메지을 문의을해서 예약을해서 찾아갔읍니다 .도착해서보니 거의1시쯤을되어서 관리실을 찾아서들러가니 관리하시은분인지 .사장님인지은 모르겠읍니다 .예약을했다고하고 돈을지불을하고 혹시나해서 .여기서은 밤에 라면좀끓여먹을까하은데 하고 물어만봐읍니다 .그쪽분하시은말 .라면은가지고오면서 냄비을안가지고다니느냐고 핀잔을주더라고요 .그러면하은말 빌려달라고하은아니냐고 .퉁명스럽게말을하은거에요 그래서 빌린다은것보다 낚시을 여러군데 다니다보니까 .냄비있은좌대
또 주전자만 커피끓여먹게있은집 여러군데가있더라고요 그래서 말을했더니 .자긴30십년 낚시다녀다고 핑잔아닌 핑잠을주은거에요 그러다가 서로 큰소리치다가 그냥 나와은데요 .이러게 불친절과 무안을주은지 냄비안가져간 제잘못이크지만 .냄비한번물어봐다기 .제가 무슨 큰제인처럼느껴저 그냥왔읍니다
나이 50십넘어서 좌대낚시다니면서 참이상한일 다있어서 글한번올려봐읍니다
나중에 다른한테 물어니까 관리부장이랍니다 참 대단한 권력가져더라고요 ㅋㅋ
두메지 .황당한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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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 딴거있겠습니까 다신안가야죠...
완장을 차는순간 변하는 사람은 그냥
상종안하는게 상책 같습니다
가끔 완장이 아닌데 그러는 넘들은 더 웃기고요 ~~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겨버리세요.... (쪼아님... 토닥토닥)
머하슈?
여긴 별이 참 많아유
캐미도 엄청나구요
상무나 사장되면 사람 쥑이는거 아뉴ᆢㅎㅎ"
그래도 냄비는 하나쯤 가지고 다니세요
차가 없는데도 불구하구요..다만, 매점 식당등이 있다는 유료터만 제외하구요...
제가 사는 근처 동출인과 그곳 두메지로 출조한적이 있었읍니다.
그때는 그곳 사장님께서 수상좌대에 관해서 취사에 관해서등등 자세하게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시던데요..
그 사이에 두메지 형태가 바뀌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