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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늘님 힐링 하십시요^^;

두바늘님 힐링 하십시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불금 입니다~~^^ 

 

수제밥 만드신다고 고생 하시던디..

두어마리 보내드릴까효?? 

 

오늘은 바람이 쪼매 부는군요^^; 

낚수 가신분들 298 하십시요! 


어항 뚜껑 열고 대 드리우면...ㅎ
물돼지 손맛 쥑이는데.....ㅎㅎㅎ
아~
불쌍한 돼지들,,,
내가 주는 밥을 뱃속에 넣어야하는데,
뱃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니 ㅠ
모두 보내주세요.냉!
배부른 후 남의 배를 부르게 하는 건가유?
추억 속의 친구

추억 속에

얼굴로만

남아 있던

친구가



낙엽 지던 날

전화를 했다



"늘 보고 싶었다"고

"늘 보고 싶었다"고



추억 속에

얼굴로만

남아 있던

친구가



눈이 오던 날

전화를 했다



"늘 기억하고 있었다"고

"늘 기억하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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