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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빌딩의 비밀!

자괴방의  구라꾼(?) 이박사님이

맨날 나가기만 하면 4짜 5짜 6짜 붕어로 

막 5톤씩 잡아다 팔아서

두바이 빌딩을 샀다고 뻥치셨는데,

제가 그 비밀을 알아냈습니다.

 

요즘 무기력증인지

몸도 늘어져 일도 하기 싫고,

할일도 없고 해서,

만화를 귀경하다가

똭~~~~~~~~~~

찾아냈습니다.^^

 

두바이 빌딩의 비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박사님이 붕어를 잡아서 판게 아니었습니다.

붕어 잡아서 팔았다는건 순전히 후라이였습니다.

 

어쩐지 맨날 백년묵은 흰뱜을 찾더라니......

 

 

아차차~~

이러다 차에 독뱜을 풀다면 우짜지?????

 

 

 

날이 아직도 많이 덥네요.

더운날 건강 조심하시고,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코로나 감염 주의하시고,

오늘도 웃으며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아앗..
뱀들고..호객하는 사람..
처자여요?
뭔가..야시시 하다능..ㅡㆍㅡ
이뻐요??
사진이 흐리네..
들린 거 봉께 흑사를 백사라고 후라이 쳐서 파셨구만유.
뻔히 보면서두 당하다니!
여튼 이박사님 후라이 대단허세유.
뤼박사님 뒤...

만화 중간에서 담금주를 팔고 있는
젊은 시절 검은 머리의 노지사랑남도 보이네요~~



맛점 하세요~
눈치채셨쎄염?ㅡ.,ㅡ;

이 뱜 한 마리 잡솨봐.
오즘이 담을 넘어.
또 한 개 잡솨봐.
밤새 잠을 못 자.
훠어이~ 얼라들은 가라.

예전에 제가 막 뱜을 팔면서..ㅡ.,ㅡ;
뱀이. 햄버거 값이라니...
한마리 사묵어보까
흠 바지가 흘러내려도 안내려가네~~~~~~~~~~~

가만히 아래를 봅니다~그분은 어디갔을까? 설마 뱁ㅁ 잡으로 가신거 아닐테고

쇄~애액 대차는 소리에 뱀소리라고 의자위로 후다닥 올라가시던~~
피러님 지리셨던 날, 그 뱜...
박사님께서 푸신 건가요... ㅎㅎㅎ
배꼽밑도 희여멀건 온통 희여멀건... 혹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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