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날씨가 싸늘해 지면서 낚시짐을 두번에 옮겨야하는 노가다의 계절이 왔네요 저야 뭐 산적두목이라 산채식구들이 알아서 다해주지만 내년에 선거철이라 눈치가 보이네요 묘안이 없을까요.
힘으로 밀어 붙이세요~ㅎㅎ
모조리 무분을 하는겁니다..
그리고..겨울시즌 호출에 거부할수 없을만큼의 소고기를..확 먹여서..
두목님의 위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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텨..!
이번참에 보이라의자랑 그릉거 다 가꼬오삼...
내년에 내 한표 찍어드릴텡게...^^
낚시만 하시는거 아녔어요..?
유행이 또 바뀌었네욥~ 갑부만들기에서 출마로~~~ㅎㅎ
유행 따라가기 힘들당~ㅋ
아차차 두몽님이셨지....
제일좋은 방안은 산채의 평화를 위해 출마를 포기하심이...ㅎ
날라주세염...
넘 힘들어 낚시 접을까봐요...
더욱 가볍읍니다 ㅎㅎ
머 이렇개 되시는 건가유???
무셔~ 텨==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