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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번 주 벌써 두번째 호우 경봅니다. 캡쳐를 해 놨는데 올릴줄 몰라... 흑흑... 오늘 새벽 부터 내리는 비 4일간 온답니다. 또 뭐하나?

하이고~~~
아직까지는 너무 부러버예.
수원은 쪄죽겠씸도....
작은나라인디
기후는 제 각각인가봅니다

일기불순한데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 손맛도 보시기 바랍니다 ^^
거보면 항국도 어청큰가봅니다.

설은 더워 찜통입니다. 심심하시믄 옆집 아줌니들하고 고스톱 이라도`~~~ㅠㅠ
태풍 땜시

아들 두놈 수원에 막 도착 했다고...

느낌이 올들어 제일 덥다고 하네요.

여긴 긴 옷 입어야 합니다.

대신 엄청 습합니다.
선배님~~~~~~!!!



이참에 막둥이를~~~^^~2
부르스님
미끄덩님

저는 되는데
마나님께서 앙되요.

나가서 딸 델꼬 오면 되는데
곳휴는 안된다고...

무셔워서...
선배님!!!
수원 정말 찜미더...

방금전 달구지로 피신해서리
에어컨쐬고 왔어예.
넘더워서 친구놈 가게로 피난 왔습니다

오늘밤이 고비인것 같습니다.....ㅎㅎ





우중 전라노출 마라톤 강추 합니다
도톨님

사모님 말씀 곧이 곳대로 들었다가는
그날로 절단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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