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합시다!
오늘은 상봉하게 해달라고.
그간에 정을 생각해서 밥 많이먹고 놀다가라고.
늦게에 전방차려 밥상차리고 준비합니다.
양쪽에 수산물반찬에 가운데 밥을놓고~
일단은 내배 먼저 채우고.
두손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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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줄이 필요할까요?
궁금해서 묻습니다.
잉어 90 사이즈에도 대 뺏긴 적이 없어서요.
쌍바늘님께선
물돼지랑 힘겨루기 하다가 힘에 부치면
낚싯대를 놓아 버리기 위함 일듯 한데요?
힘빠지믄 줄잡고 땡기기?
기술고문 맞으신지?-,.-?
감사드립니다, 첫수를 하면 태공님 덕입니다~^^
피터선배님
저는 주리주리가 저와 맞지않아 일반 브레이크를 사용합니다.^^
대붕님
어찌 제마음을 ~^^
줄런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라믄 주지않을까요
타작하세요~~
"한번 줘~~~~^^"
라고 말해보세요.
부채나,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부탁을 해보시던지요.^^
줘!
했는데 ,,,
조용합니다 ~ ㅎ
폰자님
^^
제게는 돼지가 1순위.깡패가 2순위
나머지는 잡고기입니다 ㅎ
노지선배님
오셔서 한번 휘저어주세요~
혹시나해서 마스크했습니다 ㅎㅎ
오지랖퍼님
웃고계신것 같은데~~~~ ^^
아까 보니께 오늘 돼지들 회식한대유.
글고 월쉰께
주리주리1도 빠집니더.
강잉어 70 정도였는데 갑자기 팅! 튀어나가뿌길래 헐! 했는데 다행히 뒷줄이 원캉 쎄가 잡긴 잡았심더.
소소하게 8톤만 낚으십시오.^^♡
오늘 그럼, 알바써야하는데요~ ^
이박사님
이제 비도그치고 바라도 자고,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다리 꼬여서
딸려가지 않게 조심 하십쇼 !!!
비나이다.....
뭔지 모르시쥬???
잡고기라 일부러 떨궈습니다 ㅎㅎ
재시켜알바님
오늘 회식있답니대, 오셔서 알바좀~ ㅎ
돼지들이..낚시대를 가리나봉가?
..
밤낚분위기는..간만에 좋은것 같네요..^^
금요일 지나가면서 보니 만수이로 보이던데
오늘은 돼지 많이 타작 하세요
분위기는 좋습니다 ~^^
낙화유수님
감사합니다 ^^
수파플러스님
이시기에 완전 만수입니다.
겨우 앉을자리 마련했습니다.
한번 타작을 하고픈데요,,, ㅡ,ㅡ.
마음은 비우시면 큰넘으로 보실겁니다^^
깊이 새겨 넣겠습니다~^^
피아노 협주곡만 들을수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