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출근해서 날도 흐리고해서 걍 멍하니 멍때리고있는데... ㅋ택배차량이 들어옵니다. 꼼꼼하고 안전하게 포장된 지관~ 아니 이걸 어떻게 물가에 들고 나간데요~??? 두고두고 감상하고 정성을 생각하며 오래오래 소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인사드리며 저 혼자만 오늘 하루가 너무 행복하게 시작하는것같아 횐님들껜 좀 많이 죄송스럽구먼유~^^
단단해보이고
그마음 잘 압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좋은지 아실텐데요ㅎ
축하드립니다~
금방 따스한 햇살 아래 거미와 나비도 활동을 시작할 듯 싶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