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염장 사진 하나~~^^ 귀엽게 봐주세요^^ 엄니가 손수 뜨개질하신 옷입니다^^
어머니 손뜨게 옷
제일 부러운 선물입니다
이제 저런거 안해주시네요
예전엔 철마다 해주셨는데
이젠 기력이 못하시나봅니다
요번주말에 한번 찾아뵈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