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사람과 둘만의 오붓한 저녁입니다 요것은 다음에 만들 찌케이스 입니다 찌케이스도 1년만에 만드네요 초벌작업중입니다
도수물도....ㅎㅎ
주님이 빠졌네요.
아아악,,,
숫가락하나더 올려 주이소 ㅎ
행복이넘치네요. 근데요, 밥상은 누가 차리셨어요? 이것이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