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했던 조우와 함께 펼쳤던 점빵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무시하고 가십시오, 위로를 전합니다
붕춤님,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중간대에 찌올라옵니다.
언능 채임질하시지요~~
안출하세요..
무학님, 감사합니다~~~^^
잡으면 반칙인거 아시죠^^
수고하셨습니다
천안초보님 저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다음 기회엔 물가에서~~~^^
목마와숙녀님, 이젠 완쾌되셨는지요? 조만간 강화에서 뵙지요^^
뽀붕님, 저 분위기에서 찌올림을 기대하는게ㅠㅠ
케미 꺽으셨으면 덩어리가 솟구칠듯 싶은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