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양자택일 선택에 기로에 놓일때가 있으실겁니다...
가령 여자친구나 와이프가 "낚시가 좋아 내가 좋아"라던가...
"담배가 좋아 내가 좋아" 아님 "술을 끊던지 낚시를 끊던지"라고 말한다면
참 어렵네요....
이건 낚시 하면서 술 한잔 하고 담배 피면서 고민해도 답이 안나오네요....
선배님들에 의견이 궁금합니다...저도 장가는 가야죠....
나는 네가 좋다.
그래서 항상 행복하다.
내 유일한 취미가 낚시다.
그러니 이해해주면 더 행복한 세상이 될것같다.....
라고 가끔씩 합니다.
담배는 끊어라면 노력은 해보지만 낚시는 절대 끊을 쑤 없다.
자꾸 낚시 그만두라고 하면 골프치러 다닌다.라고도 합니다.
낚시 많이 다닌다고 잔소리할땐 "자꾸 그러면 가출한다"
이제는 잔소리 않하고 도시락도 만들어주고 출조할때는 짐도 들어다 줍니다.
행복한 낚시 하시길...^*^
술을 끊는다(마시지는 않지만) 라고 대답해야
낚시 보내주지
아니면 절단 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그래서 항상 행복하다.
내 유일한 취미가 낚시다.
그러니 이해해주면 더 행복한 세상이 될것같다.....
라고 가끔씩 합니다.
담배는 끊어라면 노력은 해보지만 낚시는 절대 끊을 쑤 없다.
자꾸 낚시 그만두라고 하면 골프치러 다닌다.라고도 합니다.
낚시 많이 다닌다고 잔소리할땐 "자꾸 그러면 가출한다"
이제는 잔소리 않하고 도시락도 만들어주고 출조할때는 짐도 들어다 줍니다.
행복한 낚시 하시길...^*^
내편으로 만들어 놓고 협상시작....
장가 안가신 총각분들 낚시란 취미는 좀 거시기 합니다.^^*
늘~혼자 물가에서 즐기시니 언제 이쁜 아가씨 만날이 있겠습니까.?
위에서 말씀 하셨지만.사람나고 낚시 났습니다.^^*
가정이 행복해야 내 낚시도 즐겁습니다.
제 같은 경우에는 젊을때는 바다낚시에 미쳐서 그렇게 돌아다녀도 이상하게 안말리데요.?
왜 안말려는지 근래 와서 물어보니 ..
내가 말린다고 당신이 낚시 안갈 살람이요.?ㅋㅋㅋ
지금은 민물낚시 늘~같이 댕깁니다.^^*
저도 이렇게 물어본적이 없네요.
만약 물어본다면 "당연히 당신이 더좋지" 이렇게 말하고 낚시 갈겁니다.
왜냐고 물어보면"하룻밤 못보고 아침에 보면 더 아름답게 보여서 더 아름다운 모습 보려고~~~~"
좋와하는게 낚시뿐
아직혼자지만 뭐 나름 즐겁습니다
하지만 선택하라면
" 당연히 당신이 더좋지 " 말하고 낚시 갑니다
절대 기만하는건 아닙니다
저두 장가든 후에 마각을 드러냈죠
지가어쩌겠어요 이미 배가 남산만해졌는뎅 ㅎㅎㅎ